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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획력과 실행력이 남다른 마케터 노마드 선율입니다.
벌써 30일 중 6일째 블로그 글쓰기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라는 것이 그냥 글만 쓰면되는쉬운 것 같으면서도 그냥 막 쓰면 안되는 목적이 있는 글을 내가 의도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노골적이지 않게 쓰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nickmorrison](https://unsplash.com/@nickmorrison) from upsplash
저도 실제로 회사에 소속된 마케터였을때는 매달 회삿돈을 쓰면서 보고만 받는 입장이었다보니 사실 이런 콘텐츠에대해 고민을 하지도 않았었고, 블로그를 개설하고 그저 생각나면 쓰는 그림일기장처럼 사용하기만 해서 그런지 매일매일이 쉽지않고 어렵기만 합니다.
잘하시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나는 왜 이렇게 잘 안되지? 나는 왜 이렇게 못하지? 하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따라 사설이 길었네요~
6일차 강의 정리합니다!
> 6일차_사업주와 마케터를 위한 30일 블로그 글쓰기_유사문서에 대한 이야기
> Q.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 밴드 페이지에 같은 글을 올리면 유사문서에 걸리나요?

밴드 같은 경우는 네이버 기반 폐쇄 커뮤니티입니다. 때문에 검색에는 걸리지 않아서 상관없어요. 브런치 같은 경우는 카카오기반이지만 네이버에서도 검색이 이루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글을 본인 블로그에 먼저 올리면 문제 없어요.
  
질문을 하신 것처럼 다른 곳에 칼럼을 쓰고 그 글을 내 블로그에도 쓰고 싶다면? 내 블로그가 노출을 목적으로 하는 수익형 블로그라면 상위노출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 블로그에 칼럼을 먼저 올리시길 권장드립니다.
네이버가 유사문서로 인식을 하면 두 번째 올린 글은 상위노출이 안됩니다. 약간의 내용 변형이 있다 하더라도 문서 내용 자체가 비슷하다면 노출이 어렵거든요.
생각보다 네이버도 굉장히 똑똑합니다. 만약 칼럼이 상위노출계약이 되어있다면 그 반대가 되어야겠지요?
> 6일차_사업주와 마케터를 위한 30일 블로그 글쓰기_책리뷰 글쓰기

[@tscarr88](https://unsplash.com/@tscarr88) from upsplash
6일차 블로그 글쓰기 주제는 책리뷰였습니다. 저도 이 주제 덕분에 간만에 케케묵은 책을 꺼내들었는데요. 6일차 포스팅에 대한 피드백은 좀 다른 형태로 드리고자 합니다.
_1\. 새로움을 항상 고민하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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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를 할 때 주제에 대해서 바로 글을 쓰시나요? 아니면 검색을 좀 해보고 쓰시나요?
내가 쓰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검색을 해 보면 분명히 같은 주제로 쓴 글들이 많이 검색될 거예요. 그런 글들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와~ 이 글 잘 썼네~ 나도 비슷하게 써 봐야지?
노노!! 아닙니다!!
사람들은 비슷하고 같은걸 원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역으로 생각해 보시길 권장드려요. _나는 쫌 다르게 써봐야지~ 어떻게 새롭게 써볼까~ 하고 블로그 글쓰기를 해 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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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수 있겠지만 그런 노력과 고민이 더 양질의 블로그를 만든답니다.
_2\. 흔하지 않은 포스팅이 공감과 자극을 일으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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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 주고 구매했어도 괜찮았다면 다른 사람들도 구매할 수 있을거예요. 아이템이 가진 경쟁력에 의해서 내 지갑이 열렸다면 그 경쟁력 때문에 다른 사람의 지갑도 열릴 수 있지 않을까요?
_내 마음을 움직인 포인트가 콘텐츠에 녹아들어가야 한다는거죠._
책이든 물건이든 장소든 리뷰 콘텐츠를 작성할 때, 그 리뷰의 대상의 특징만 주르륵 나열하는 콘텐츠보다 내가 왜 골랐는지 그 포인트가 무엇이었는지를 포스팅을 하면, 그 포스팅을 읽고 같은 고민과 의식의 흐름을 가진 사람이라면 궁금해서 물어보게되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야 좋은 것 아닐까요?
_3\. 체류시간이 긴 글을 써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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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모든 사람에게 100% 딱 맞는게 아닙니다. 제목의 길이를 줄이라고 계속 말씀드렸어요. 그렇지만 그게 모든 상황에 다 맞지는 않다는 거죠.
콘텐츠의 신뢰성이 있다면 체류시간이 길고 처음에 노출이 후반에 되어있다 하더라도 그 콘텐츠의 힘으로 몇 달 뒤 상위로 올라오기도 하거든요.
_강의는 40% 정도만 참고하셔서 큰 틀의 시스템만 이해하시고, 60%는 여러분의 케이스에 맞게 고민하고 계속 시도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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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에 따라 경험이 중요한 아이템, 정보가 중요한 아이템 등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 그렇기 떄문에 충분히 고민을 해 보시길 권장해요.
_4\. 글쓰기보다 기획이 더 중요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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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거나 그냥 사진만 주르륵 올리고 글만 주르륵 올린다고 상위노출이 될까요? 그렇게 글만 쓰면 되는데 왜 대행사가 있고 왜 마케터가 있을까요?
마케팅 비용에는 기획비 + 원고비 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단순히 일기처럼 사진을 올리고 글을 올리는 게 아니라 아이템의 특성과 가격에 따라서 기획 – _아이템/업체/테이블단가에 따라 달라지는 키워드 조합과 사용_ \- 이 다르고 그 기획에 따라 글이 달라진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올린 블로그의 포스팅에 나온 제품이 팔릴것인가를 고민하고 글을 써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포인트를 고민해야할까요?
_내가 궁금했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어떤 포인트에서 결정적인 구매 혹은 체험 을 선택했는지 그 포인트가 내 포스팅에 녹아있어야하고 그 포인트에 읽는 사람이 공감을 느낀다면 구매를 고려하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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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있는 글쓰기 그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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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함께 글을 쓰고 강의를 정리하면서 블로그 시스템에 대해서 대략적인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문의사항 피드백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함께 공부하고 함께 성장하는 마케터 선율이 되도록 저도 노력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