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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획력과 실행력이 남다른 마케터 노마드 선율입니다.

급벙개 너무 즐거웠죠? 티원데이클래스를 가장한 블로그 글쓰기 5기의 오프라인 벙개!!
오랜시간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많은 아이디어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 아이디어들을 생각에서만 그치지 말고 실 생활에서 꼭 실행해 보기로 해요!
  
한창 시리즈 콘텐츠를 올리고 계시죠? 벌써 2회차이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드리려고 합니다.
> 사업주와 마케터를 위한 블로그 글쓰기_시리즈 글쓰기
>
> 2일차 피드백
> 기획해서 올리는게 중요하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사람들에게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글이 중요해요. 기획이 없는 글은 그냥 글이 될 뿐 팔리는 글이 아닙니다.

자 그렇다면 도대체 _"기획"_ 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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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설명
전화영어사업 사례 - 1번글과 2번 글이 있다고 해 볼께요.
1) 외국인 만났을 시 필요한 영어 필수표현 5개를 소개한다! – 검색한 사진 + 영어 표현 5개
2) 초반 30%의 스토리 -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무엇인지? 여행 갔을 때, 외국인을 만났을 때 버벅대거나 두려움 없이 대화해 보는 것이 아닐까? (상황에 맞는 사진 추가) 최근 친목 모임에 외국인이 왔었는데 여전히 간단한 대화도 어려워서 눈빛을 피하는 분들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필수 표현 5개 정도를 알려주려고 한다.
본문 - 사람이 등장하는 상황 별 사진 + 위와 동일한 영어표현 5개
결말 – 필수 표현 외 실생활 영어 표현을 더 심도있게 배우고 싶다면? 전화영어 링크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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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자, 어떤 글에서 전화영어가 팔릴까요?_
이것이 기획입니다. 기획이 없는 글은 그냥 글쓰기에 지나지 않고, 그냥 그런 글을 쓰고싶다면 사실 이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어요. _저희는 잘 팔리는 글을 쓰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_
> 키워드 두 개는 필수!
최대한 내가 쓴 글을 많은 사람이 보는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제목 키워드는 사람들이 많이 검색해보는 키워드의 조합으로 간단하게 명확한 타게팅이 된 제목을 써 줘야 합니다. 기왕 쓰는 글 더 많은 사람이 보는 글을 쓰는 게 좋겠죠?
 
사례로 설명
영국 과자 추천 사례 - 1번과 2번의 글 제목이 있다고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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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현지인이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터링 영국과자
2) 영국 필수 쇼핑리스트 | 현지인이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영국 과자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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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별 검색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떤 제목을 써야할까요?
글을 쓸 때는, _실제로 사람들이 검색하는 인기키워드를 넣어야 합니다_.
제목은 심플하게! 하지만 매력있게!
매번 강조하는 내용이죠?
> 글을 쓰는 목적이 분명해야함!

글을 읽으면 글이 어떤 형식의 글인지 - _체험형, 포트폴리오형, 유입형, 정보성_ 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읽는 사람이 이게 무슨 글이지? 왜 이 글을 썼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목적 달성에는 우선 실패한거죠.
사업주든 마케터든 블로그에 글을 쓸 때 __ _본_인의 글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어떤 유형의 글을 쓴건지 정확히 파악하고 쓰는 것 이 매우 중요합니다.
> 키워드를 확장하라!
 
사례로 설명
한달살기 콘텐츠 사례
한달살기에 대해서 시리즈로 정보를 주는 글을 쓰더라도 매 포스팅마다 한달살기 키워드로 쓰지말 것을 권합니다. 한달살기라는 _하나의 키워드에 상위노출이 한번 되어있다면, 동일한 키워드에 같은 블로그의 글이 상위노출 되지 않습니다._ 따라서 키워드가 동일하면 글이 묻히게 되는거죠.
키워드 확장이 중요합니다. 키워드를 다양하게 확장하여 한달살기 뿐만 아니라, 한달살기 할 지역명+여행, 지역명+가봐야할,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곳 등등으로 키워드를 확장하여 쓰면 다양한 키워드에서 내 글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 초반 30%가 매우 중요!

ⓒ [Aleksandr Lis](https://flickr.com/photos/aleksandr_lis/) @ fliker
_매력적인 포인트는 초반 30%에 써야한다._ PR대행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이 초반글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PR대행사에서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때 원래 분량은 한장에서 한장반 정도 길이지만 실제로 제일 중요한 내용은 첫 한 문단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도자료를 아무리 길게 준다 한 들 기자들의 지면은 우리가 선택하는게 아니고 얼마든지 줄어들 수 있거든요.
너무나 친절하고 꼼꼼한 기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다음 요약해서 지면 크기에 맞게 넣어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대부분 하루에도 몇십 몇백건의 보도자료를 받는 기자의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사의 어느 문단에서 잘라서 앞부분만 올려도 중요한 내용이 다 들어갈 수 있게 한 문단안에 중요 내용을 다 넣어버립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예요. _보도자료처럼 첫문단이 핵심일 필요까진 없지만 처음 30%에 관심을 끌지 못한다면, 중요한 부분을 뒤에 써봤자 앞이 재미없다고 다 읽지도 않고 나가버립니다._
때문에 내가 왜 이 컨텐츠를 쓰는지가 앞부분에 나와야 하고 그 부분에 읽는 사람이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포인트를 개인적인 일상으로 매력적이게 풀어서 스크롤을 내릴 수 있도록 글을 써줘야합니다.
> 맛집 리뷰 시 사진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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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내가 찍은 사진이 내가 봐도 예쁘지 않은 음식 사진일 경우에 굳이 내가 찍은 사진을 올릴 필요가 없어요._ 그냥 내 기록용으로 올린다면 사실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후일을 도모하는 마케터의 경우에는 그 사진 조차 본인의 실력으로 평가되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사진찍는 재능은 모두가 가진 것이 아니죠? 그렇다면 _홈페이지나 오피셜 SNS 계정을 통해 해당 업체의 사진을 다운받아 이미지 변형 후 올리는 것_ 을 추천합니다.
> 매 글마다 외부 홈페이지 링크를 건다면?

네이버에서는 그런 블로그를 홍보성 블로그라고 생각해서 좋아하지 않아요. 원고작가의 경우 업체에서 바이럴 원고를 의뢰할 때 홈페이지 링크를 달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인 블로그의 지수를 우선순위로 여긴다면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_외부 링크를 자주 단다면 내 글이 상위노출이 잘 안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아 할 것_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