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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돈보다 귀한 사업주의 시간을 줄여주기 위한 마케팅을 연구하는 위드선율 입니다.
> 마켓컬리, 헬로네이처, SSG 마켓, 쿠팡프레시…
이들을 아시나요?
네, 모두 새벽배송을 하는 각기 다른 브랜드죠.
사실 저는 마켓컬리의 꽤 초창기 회원이예요.
완전 초반 새벽배송이라는 개념조차 없었을 시적에 마켓컬리에서는 연회원 가입 고객에에 Aazing box라는 가정용 무인택배함을 선물로 줬었고, 전 그 아이템도 받은 오래된 회원이예요.

블로그를 거의 안하고 있을 때의 기록에도 마켓컬리가 남아있네요. 지금은 밤 11시까지 주문해도 새벽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처음 가입했을 때는 상품 개수가 정말 적었거든요.
_상대적으로 일반 마트에서 잘 볼 수 없는 조금 더 비싸더라도 선별된 질 좋은 상품을 바로 내일 새벽에 받아볼 수 있다는 컨셉_ 의 뭔가 하이엔드 마켓 같았어요.
제 적립금 기록을 보니

2015년부터 마켓컬리를 이용했나 봅니다.

그로부터도 무려 6년이나 지난 지금, 마켓 컬리는 일반 마트에서도 살 수 있는 생필품과 식료품을 비롯해 시즌성 선물까지 (심지어 아이들 문구, 친환경 화장품 등도 있습니다.) 카테고리가 다양해지고 상품도 많아졌어요.
사실 어쨌든 마켓컬리가 새벽배송이라는 장점이 있기도 하지만 한번에 4만원 이상쯤 사야 무료배송이기 때문에(배송비 아까워 소비가 더 커지는 자연스럽고도 아이러니한 심리) 2015년부터 19년도까지는 자주 이용하지 않았었어요. 시장이 가까웠고, 마트 가는것도 어렵지 않았거든요.
> 세상이 바뀌었고, 준비된 자는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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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새벽배송이 바꾼 세상 – 집콕 삶에서 얻은 마케팅 인사이트
그런데 2020년, 세상이 바뀌었고, 특히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가 운동시설에도 가지 못하는 시기가 되자 정말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간 상태로 일주일 이상을 보내기도 했어요.
이 시기에 우리 가족을 먹여살린건 마켓컬리 새벽배송과 각종 온라인 쇼핑 이었습니다.
배송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있는 우리나라 진짜 만세입니다!
마켓컬리 뿐 아니라 쇼핑좀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새벽배송 - SSG 마켓 혹은 쿠팡프레시 - 시스템을 특히 더 이용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미지출처: 코로나19가 가져온 소비 행태의 변화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식료품 관련 온라인 매출은 증가했습니다.

이미지출처: 코로나19가 가져온 소비 행태의 변화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전체적인 소비의 변화에서도 대면업체는 매출이 크게 감소했고, 비대면 사업이 크게 성장 한 한해였죠.
> 마켓컬리는 돈이 되는 사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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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새벽배송이 바꾼 세상 – 집콕 삶에서 얻은 마케팅 인사이트
2015년도에도 마켓컬리는 정말 획기적인 시스템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CEO 입장에서 돈이될까? 하는 생각도 드는 사업이었어요.

역시나 여전히 적자이지만, 이윤보다는 지금은 투자를 할 때라고 여겨 계속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초반에는 4만원이 아니어도 무료배송도 했었고, 사실 신선식품들을 배송하기 위해서는 보관, 배송, 포장 모든 단계에 더 주의해야 하고 – 즉, 설비비 및 인건비가 더 올라간다는 말씀 – 지속적인 투자가 많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시스템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제 기우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마켓컬리는 계속 성장하고 진화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흑자전환을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혹시나 흑자전환을 못한다 하더라도 김슬아 대표와 여기에서 일한 직원들의 인생에 마켓컬리에서 몸담고 일을 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함께 했다는 것이 앞으로 본인들의 인생에 굉장히 귀한 자산이 될 것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부럽습니다!
>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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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새벽배송이 바꾼 세상 – 집콕 삶에서 얻은 마케팅 인사이트
> 1\.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마켓컬리 – 수시 가격변동 공지제도
마켓컬리는 마냥 비싸게 팔지 않더라구요. 사업 초반부터 봤던 것 같은데 공지사항에 제품 가격 변동을 고지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클릭을 해 보면 _가격 변동이유와 변동시점, 적용제품 등을 자세히 안내_ 하고 있어요.
여느 오프라인 마켓들처럼 조용히 가격표만 갈아끼우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충분히 인지하고 납득할 수 있게 신뢰를 쌓을 수 있는 포인트 입니다.
> 2\. 발빠르고 정직한 응대 – 코로나19 확진자 고지 및 대응조치
각종 물류센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을 때, 다른 회사들은 공개하지 않고 뒤늦게 밝혀져 소비자들의 공분을 크게 샀죠.

그런데 마켓컬리는 상황을 빠르게 알리고 마켓컬리 내 동선을 공개하고 이 후 어떻게 조치했는지를 알렸습니다.
모두가 불안하고 근심이 크던 시기에 관련 사항을 더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자칫 불매운동으로 퍼질 수 있던 상황도 아주 영리하게 정면돌파하며 극복하고, 더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조회수 또한 소비자의 관심이 얼마나 큰 지 를 말해 줍니다. 다른 가격 공지사항은 몇백의 조회수지만 이런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고지는 적게는 몇천에서 만회가 넘는 조회수가 찍혀있어요.
그만큼 소비자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 3\. 다양한 큐레이션 – 카테고리 다각화로 타겟 확장
마켓컬리의 제품이 다양화 되면서 카테고리도 다양해 졌습니다.

단순히 상품의 종류 카테고리만으로 제품이 분류되어있는 것이 아니라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카테고리 를 선보이고 있어요.
내가 무엇을 사야할지 정확히 제품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제품의 카테고리를 클릭하거나 제품명을 검색하겠죠.
하지만 내가 다이어트식단에 관심이 있거나 키토제닉식단을 하거나 혼자 사는 사람이라 소량구매가 필요하거나 간편식만 고르고 싶을 때 등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추천해 주고 그 안에서 고를 수 있다면 훨씬 쇼핑이 쉬워집니다.
확실히 카테고리가 늘어나면서 너무 많은 상품이 있기 때문에 그냥 제품군으로 구분된 카테고리를 통해 쇼핑을 하기엔 시간이 너무 소비되기 때문이죠.
_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잘 큐레이션 된 제품군 중에서 쇼핑을 하는 것은 훨씬 더 소비를 쉽게 만들어 줍니다._
> 4\. 친환경 기업 – 종이포장재로 변경 및 택배박스 수거
선한영향력 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서서히 친환경, 동물보호 – 식습관 변경 등의 움직임이 대한민국에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유해함과 이를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이 지구를 보호하고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인데요.

그 일환으로 마켓컬리는 마켓컬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 오고 변형시켜 발전해 왔습니다.
초창기에는 과도한 포장지를 줄이기 위해 어메이징 박스라는 개인용 택배박스 배포를 통해 내용물만 배달한다는 취지를 실천했고, 현재는 쓰레기로 버려지는 아이스팩의 재활용을 위해 물이 든 종이 아이스팩으로 물을 버리고 나머지는 비닐로 분류해 버릴 수 있도록 있도록 바꿨습니다.
그 전 과정에서 포장재와 방법이 사실 굉장히 많이 바뀌었어요. 계속 고민하고 적용해 가는 회사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마켓컬리는 배송되는 박스, 테이프, 완충포장재 등 개별 제품을 제외한 컬리의 모든 포장재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 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마켓컬리의 박스는 유난히 두껍고 튼튼해 보이는데, 이 또한 잘 접어서 내 놓으면 다음번 새벽배송 때 수거 해 갑니다.
더 놀랬던 것은 마켓컬리 박스에 붙은 송장은 자국없이 아주 손쉽게 떼 진다 는 점 이예요!
더 센스있다 생각된 점이 한번 주문하면 상온제품, 냉장제품, 냉동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주문하게 됩니다. 박스만 세개가 오는 셈이죠. 이 박스의 크기들이 다 달라요. 그래서 물건을 빼고 박스끼리 겹치면 러시아 인형처럼 촥촥 들어갑니다.
_무늬만 친환경이 아닌 진짜 친환경에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모습이 느껴져 소비자로서도 계속 마켓컬리를 이용하게 되는 것_ 아닌가 싶어요.
>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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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새벽배송이 바꾼 세상 – 집콕 삶에서 얻은 마케팅 인사이트



얼마 전 제 최애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럭에 마켓컬리의 김슬아대표가 나왔는데, 사업이 이렇게 많이 커졌지만 여전히 매일 고객문의사항을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고객의 소리 중 한가지만 고치면 그것이 쌓여 나중에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좋아지게 된다!
제가 지금 읽고있는 원서 Atomic Habit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네요!
초심을 유지하며 상식을 깬 시장을 선도하고 이끌어 나가고 있는 마켓컬리를 응원합니다.
모든 것에 최초는 있으니까요!
> 마켓컬리를 아직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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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새벽배송이 바꾼 세상 – 집콕 삶에서 얻은 마케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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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회원가입 시_ _추천인 ID에 seonyul_ ___을 입력_ 하면,
저와 첫 구매자에게 적립금 5천원의 혜택 을 각각 제공해 준다고 하네요!
아직 마켓컬리를 한번도 이용해 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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