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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랜딩과 콘텐츠 마케팅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케터 위드선율입니다.
여우를 기다리던 어린 왕자의 마음으로 수요일 밤 7시를 기다리는 요즘이예요.
어젯밤 두번째 여우를 만나던 시간이었습니다.
> 디지털 콘텐츠 설계 by 신태순 대표님
>
> 고객 구매 여정에 따른 콘텐츠 기획 - 스톤 에디터스쿨 2주차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의 작가님이자 순간랩 대표이신 신태순 대표님의 특강으로 시작되었어요.
무자본창업과 콘텐츠 마케팅에 특화되신 분으로 이 에디터스쿨에 참여하기 전에도 책으로 알게 된 분이었어요.
콘텐츠를 잘 만들고 배치를 잘 해 놓으면 선순환이 일어나 광고비 없이도 DB가 생성되고 팬이 생기는 마법을 실제로 경험하고 계시면서 그 흐름에 대해서 강의 해 주셨습니다.
요즘세상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판매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죠?
즉, 판매할 상품은 누구나 구하기 쉽기 때문에 상품/서비스 자체를 차별화시키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부가적인 콘텐츠로 고객에게 충분한 정보를 주어 잠정고객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 콘텐츠의 목적 이자 활용도라고 할 수 있어요.

> 콘텐츠 마케팅이란?
> 잠재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콘텐츠를
>
> 지속적으로 발행해서 구독자와 팬을 만들고,
>
> 그들과 소통하면서 점점 더 발전된 아이템을 만들고,
>
> 그들을 만족시켜서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
> 지속적으로 매출을 일으키는 마케팅 방식
>
> by 신태순

이 콘텐츠라는 것을 단순화시켜 말한다면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을 채널에 얹어서 외부에 알리는 것 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이 _출발선은 역시나_ _글_! 입니다.

우리가 마케팅을 하는 이유, 본질은 무엇일까요?
> 고객이 즐겁게 결제하게 만드는 것!
>
> By 신태순
제가 한 대답은 "돈을 주고 구매해도 아깝지 않도록 만들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어쩌면 비슷한 결의 대답인 것 같아요.
단순히 물건이 많이 팔리도록 알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기꺼운 마음으로 즐겁게 소비하고 소비한 그 이상의 기쁨과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제품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마케팅 이라고 생각해요.
> 고객의 구매 여정에 따른 마케팅 요소의 적절한 배치
고객이 실제 결제버튼을 누르고 접하는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내 통장에서 내 돈 빠져나가는 일이기 때문이죠.
그 누구보다 현명하게 알아보고 검증하며 고민한 후 소비를 하는 고객을 위해 구매 여정 즉, 결제 버튼을 누르는 과정을 따라 계속 구매과정을 이어 나갈지 이탈할지 고민을 하게 되는 포인트 마다 내 콘텐츠가 있어야 하고, 그 모양은 점점 뾰족한 형태로 좁아져야 합니다.
단순히 전세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실제로 불가능하기도 하지만)이 아닌,
내가 의도하고 나 혹은 내 제품과 결이 맞는 찐 팬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 하기 때문이죠.

인지 – 고려 – 호감 – 구매 – 안심 – 팬덤 의 과정을 거치면서 큰 깔대기에서 점점 좁혀 나가 각 단계에 필요한 콘텐츠와 액션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어요.

잠재고객과의 천 만남 포인트인 인지에서는 내가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 로 인식이 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정기적/장기적 콘텐츠의 발행으로 공간과 시간을 함께 지배해 팬을 확보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약속을 지키는 것을 바탕으로 신뢰가 구축되고 자연스럽게 브랜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 이죠.

그럼 어떠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할까요?
잠정 고객이 내 콘텐츠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선 엣지있고 뾰족한 이야기를 오랫동안 계속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진짜 팬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죠.
모두를 위한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아니라 – 이런 이야기는 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장기적이고 더 전문적으로 이끌어 가기 어려워요.
내 경험, 내 지식 등을 기반으로 더 뾰족하게 만들수록 전문성이 깊어지고,
궁국적으로는 내 결에 맞는 고객 중심으로 모을 수 있게 됩니다.

갑이 될 것인가? 을이 될 것인가?
기본적으로 돈을 받고 물건을 주는 상황이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가 된다면 돈을 내는 사람이 갑이 되고, 물건을 파는 사람이 을이 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이러면 주도권은 갑에게 넘어가게 되죠.
고객에게 돈을 받기 전에 내가 먼저 주는 것은 어떨까요?
기왕이면 많이 줍니다.
돈을 내지도 않았는데 받은 것 많은 고객은 이미 마음에 _선한 부채의식_ 이 자리잡게 됩니다.
그러면 무조건 약하기만 한 을의 포지션에서는 벗어나 게 되는거죠.
또한
이는 고객에게 조건 없이 많은 것을 준 호감형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콜투액션을 하는데 있어서도 허들이 줄어들게 됩니다.
많은 GIVER 들이 조건 없는 GIVE에 대해선 잘 인식하고 많이 실천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CALL TO ACTION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부끄러워하거나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이걸 주니 내껄 사세요의 콜투액션이 아니라 내가 준 많은 것들에 대한 부담없는 액션 – 앞으로 너에게 필요한 더 좋은 정보를 받아보고 싶으면 정보를 달라 – 의 부탁은 부끄러워하지 말고 연습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하다못해 공감버튼, 댓글, 좋아요, 구독 등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콜투액션이죠.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은
바로 이 "콜투액션" 입니다.

이 단계 이후 구매로 넘어간 고객이 결제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세일즈 페이지에 필요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잘 담아 놓아야 합니다.

구매하고 나서 내가 잘 산 것인지 아니면 호갱이 된 것인지 궁금하겠죠?
이 단계에서 고객에게 안심을 줘야 하고 이는 내가 직접 줄 수도 있겠지 ,
이러면 내 일이 굉장히 늘어나고 CS의 노예가 될 수 있어요.
때문에
같은 상황에 놓인 고객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모든 과정을 거쳐 만족하고 팬이 된 고객들에게 더 정성 을 쏟아야 합니다.
생산자가 아무리 내 것이 좋다고 백 번 이야기하는 것 보다,
실제로 내돈내산으로 접해보고 진짜 좋아서 좋다고 이야기하는
한번의 후기가 실제로는 더 큰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 촘촘한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
고객의 험난한 구매 여정 -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 끝 그 너머까지 – 의 과정을 촘촘하게 설계하고 포인트마다 적절한 필터와 콘텐츠 제공을 한다면결국 그 콘텐츠가 돌고 돌아 나 대신 일을 하고 있게 됩니다.
처음에는 반응이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쌓아야 하고, 결국엔 그 콘텐츠가 나의 무기가 되고 내 상품이 되는 것이죠.
돈이나 시간을 향하는 콘텐츠 마케팅이 아닌 축적의 시간과 콘텐츠를 통해 당장은 돈이 안되더라도 나중에 정말 나와 결이 맞는 파트너 – 사람 – 를 만나게 된다면 그 동안의 노력은 보상이 됩니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람이예요.
>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고민만 지속하고
>
> 피드백을 받지 않으면
>
> 절대 더 나은 콘텐츠가 나오지 않는다!
>
> by 신태순
마음을 먹었다면, 일단 던지세요.
미숙한 과정에서 욕을 먹고 성장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저에게 하는 말 같았어요.
전 늘 준비가 안된 것 같아 준비 잘 해서 콘텐츠를 내 놓아야겠다 고 다짐을 백 번 하는 스타일인데
완성형이 아닌 그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틀을 깨 주었습니다.
부족한 상태에서완성형이 되어가는 그 과정은 실제 그 과정을 겪고 있지 않으면 절대 만들 수 없는 콘텐츠예요.
지금, 내가 부족하다 느낄 때, 진짜 부족할 때 부족한 것을 솔직하게 노출하고 내 보여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공감 받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시간이 흘러 내가 성장했을 때 나의 발전됨을 증명할 수 있는 발판이 바로 그 부족했던 모습이예요.
때문에,
저도 이 과정을 묵묵하게 포장없이 드러내고 쌓아가 보려고 합니다.
> 실제 리브랜딩 사례를 통한 브랜딩 스터디 by 박상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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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구매 여정에 따른 콘텐츠 기획 - 스톤 에디터스쿨 2주차

콘텐츠 강의가 끝난 후 스톤커뮤니케이션즈 박상훈 대표님의 실 리브랜딩 프로젝트 사례를 바탕으로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각 스테이지별 요구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결국에 어떤 식으로 결과가 도출되고 확장되어 가는지 에 대한 미니강의가 있었어요.
실제 인하우스에서 마케팅 담당자로 일을 할 땐, 그 결과만 받아보고 선택을 하는 입장이어서 실제 과정에 대해서 심도 있게 살펴볼 기회가 상대적으로 없었는데 아주 좋은 기회였어요.
실제 진행된 사례의 과정을 쭉 보면서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비단 큰 대기업의 브랜딩 뿐 아니라
1인기업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본질적인 브랜딩의 방법과 과정의 필수요소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해 주셔서,
"몇 억 짜리 프로젝트이든 개인이든
핵심요소는 결코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사이다 답을 얻었습니다.
> 동기들의 과제를 통해 얻는 인사이트
>
> 고객 구매 여정에 따른 콘텐츠 기획 - 스톤 에디터스쿨 2주차
이번 과제는 최근 구매제품의 고객 구매 여정에 대한 분석 이었어요.

16명의 동기들이 16가지의 사례를 가지고 왔고, 관점과 분석포인트가 정말 다양하고 깊어 서로의 사례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사막여우를 기다리는 어린왕자의 마음으로 다음 주 수요일을 또 기다리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_콘텐츠 마케팅 아카데미 주최 에디터스쿨 4기 지원 및 합격, 준비과정_](https://blog.naver.com/seonyul/222210332799)
[콘텐츠 마케팅에서 퍼스널 브랜딩까지 - 에디터스쿨 1주차](https://blog.naver.com/seonyul/222215888171)
[ _11년차 마케터 위드선율이 궁금하다면?_](https://seonyul.blog.me/221703815717)
[_11년차 마케터의 진짜 퇴사 이야기?_](http://seonyul.blog.me/22194838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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