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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꼭 필요한 브랜딩과 콘텐츠 마케팅으로
효과가 확실한 동반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뉴포티 마케팅 디렉터 위드선율입니다.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과정을 시작하게 되면서
단순히 브랜딩이 아닌
‘퍼스널 브랜딩’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했습니다.
예전에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쓴 기억이 나
블로그를 되짚어보니 딱 2년전에 쓴 글이 있네요.
[ 브랜딩에 대한 11년차 마케터의 고찰과 조언 안녕하세요, 무한한 퍼플로드를 열심히 걷고있는 위드선율입니다. 요즘 브랜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eonyul/221980621008)
브랜딩에 대한 11년차 마케터의 고찰과 조언 이라는
거창한 제목이 붙어있지만
2년이 지난 지금다시 읽어보니
브랜딩에 보다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생각에 더 가까웠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2019~2020년 즈음부터
내 브랜딩과
나아가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브랜딩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 왔습니다.
> 퍼스널 브랜딩의 정의는 무엇일까?
>
> 퍼스널 브랜딩과 브랜딩의 이해
2년전의 저는
보통의 것,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
이라고 써 놓았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제가 다시 고민한 퍼스널 브랜딩은
평범함에 가려진 특별함을 꺼내어 선보이는 것
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본질에 더 가까운 이야기인 것 같은데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 본질 자체를 변화시키는 거잖아요?
오히려 그것 보다는
특별함이 이미 내면에 있는데
그것이 평범함으로 가려져 있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거나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하는 그 특별함을 발견해 밖으로 꺼내어 주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 특별함이 아직 거친 원석의 형태라면
나 아닌 다른 사람도 그 특별함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더 반짝거리고 빛이 나도록 세공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여겨져요.
> 마케터가 아닌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
> 퍼스널 브랜딩과 브랜딩의 이해
진짜 마케팅을 오래 하긴 했나봐요.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과정을 참여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저의 생각 구조가 너무 “마케터스럽다”라는 부분이었어요.
본질 혹은 원석 그 자체를 더 깊게 탐독하는 여정을 끌고가는 대신
눈에 보이는 빠른 결과를 위해
어쩌면 기능적인 당장의 솔루션을 위한
질문과 프레임으로 끌고가는 제 자신을 발견했달까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낯이 뜨거워졌습니다.
저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고,
앞으로 더 나아갈 때 가장 경계해야 할 저의 성향인 것도 알게 되었어요.

2년전의 글을 읽어봐도 그렇네요.
기존의 제 사고방식, 글을 쓰는 스타일 등에 알게 모르게 다 스며들어있는 것 같더라구요.
단순히 감성적인 글을 쓰지 못한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이면엔 이런 치명적인 오만함이 숨겨져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이번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스스로도 오랫동안 전혀 깨닫지 못했을 거예요.
이 오만함이 저를 잠식하기 전에 깨닫게 되어 다행입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고
스스로를 잘 돌아보며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잘 채워서 더 단단한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짧지 않은 여정이 될 것 같지만
그럼에도 이 여정이 잔뜩 기대가 되는 것은
아직도 더 채울 것이 많기 때문이겠죠?
과정 중에 만나게 될 많은 사업주 혹은 개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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