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교육

제머리는 못 깎지만 남의 머리는 잘 깎는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들

모각 MOGAK·2022.01.13·5분 읽기

KEY TAKEAWAYS

  • 01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짚어주더라구요
  • 02말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
  • 03너무 전문 마케터스러운 콘텐츠로 힘을 주지 말고
  • 04츤츤하지만 마음이 따수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활용한
  • 05콘텐츠로 나를 재 정의 해 보는 것

안녕하세요,

꼭 필요한 브랜딩과 콘텐츠로

효과가 확실한 동반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위드선율 입니다.

6개월간의 퍼스널 브랜딩 과정 중

6회차가 되었어요.

함께하는 멤버들 여섯명은

모두다 결과 특징이 너무 달라요.

그래서 서로가 신기하고

서로의 장점을 칭찬하고

모르던 장점을 끌어내며

오늘도 한뼘씩 성장하는

엄청난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들 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교집합

커넥팅더닷츠를 바탕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제 커넥팅더닷츠는

마케팅 일에 국한되지 않고,

싸이월드마냥 과거의 추억을 끄집어내서 적은 것들이라

사실 제 커리어 방향과는 많이 달랐어요.

그러다보니 저의 벤다이어그램에 쓸 키워드가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일에 국한하지 않고

그냥 인생 전반에 걸친

단어와 문장들로 채웠죠.

그랬더니,

정말 다방면에 관심있고

말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 이 발견되었습니다.

과정 속에서 혼자 살짝 놀랐던 부분은

14년차 마케터인데

그 어디에도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넣지 않았다는 거예요.

저조차 의식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안넣었더라구요.

뭔가 이 일을 업으로 삼고 있으니

다른 길을 찾고 싶었던 것인지

생각이 많은데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14년차 마케터이니만큼

너무 전문 마케터스러운 콘텐츠로 힘을 주지 말고

14년차의 짬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바이브와

츤츤하지만 마음이 따수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활용한

콘텐츠로 나를 재 정의 해 보는 것

이 제가 처방받은 솔루션을 요약한 것이예요.

전 제가 10년 넘게 마케터로 회사생활을 했지만

그것이 뭐 대단한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그냥 말 그대로 직장생활을 했고

직군이 마케터였던 것일뿐..

또한 더 대단한 B2C 제품을 다뤄보지 않았고,

그저 한국에 지사형태로 나와있는

외국계 회사의 마케터 업무만 했을 뿐이라

마케터이긴 하지만

마케팅 전문가는 아닌것 같다는게 제 솔직한 심정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제가 가진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짚어주더라구요.

내 머리보단 남의 머리 깎는데 소질있는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들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과정을 함께하면서

서로의 파일을 발표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조합으로

상대방의 콘텐츠와 핵심가치를 끌어내는 훈련을 하고있어요.

이 과정에서

가장 많이 느낀 부분이

자기 장점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남의 장점은 잘 발견하고 엄청난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이었어요.

남의 장점 혹은 키워드 등을 너무 새로운 관점으로

바로 실천 가능한 스몰 프로젝트가 탄생할 수 있을 정도로

깊고 현실적이면서도 본인은 미처 깨닫지 못한

그런 부분을 발견하고 조언하고 아이디어를 모았어요.

리더인 김인숙 대표님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명의 퍼스널 브랜딩을

서로 해 주며 발견하며 놀라워합니다.

본인의 차례가 되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제 장점이 될 줄 몰랐어요!"

​

저 또한 다른 분들의 장점과 차별화 포인트를 발견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너무나 즐겁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Like는 없다!

각자가 좋아하는 것, 관심있는 것이 있어요.

그게 그저 취미일 수도 있고,

하나의 취향일 수도 있고,

굳어진 습관일 수도 있어요.

말 그대로 내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그 어떤 것 말이죠.

그런데

그것이 외부에서 보기엔

나의 코어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기 위해,

내 취향을 꾸준히 드러내고 업데이트 하기 위해,

습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

우리는 그 좋아하는 것들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소식에 귀를 쫑긋하고

지속적으로 영위하기도 하며

기꺼이 돈을 쓰기도 합니다.

​

그것이 쌓여

결국 소중한 내 재산이 되고

나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거든요.

우리,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크루들은

그것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끌어내고

그것들을 조합하며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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