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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비즈니스는 마케팅이다>의 작가이자
브랜딩과 콘텐츠 마케팅으로
효과가 확실한 동반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위드선율 입니다.
지난 3주간 취준생을 대상 구로 청년이룸 주최로 진행된 셀렉 마케터스 과정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강의시간때마다 궁금한점에 대한 질의응답을 받았었어요.
강의 중 답변을 다 해 드렸고, 그 질문들은 따로 저장을 해 놓았습니다.
차근차근 풀어서 콘텐츠로 정리해 공유할께요.

제가 콘텐츠 마케팅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블로그 과정에서 미처 강의시간에 하지 못한 질문을
메일로 전달 준 수강생이 있어 그에 대한 답변을 먼저 공유하려고 합니다.
> 1. 상위노출되어 있는 블로그 들어가서
>
> 키워드 몇회썼는지 분석한 후
>
> 좀 더 많이 쓰면 오히려 남발하게 되는 걸까봐 걱정입니다.
>
> 14년차 마케터가 알려주는 블로그 상위노출 카더라의 진짜 비밀과 노하우

먼저 물어보고 싶은 것은 그
콘텐츠를 쓰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예요.
단순히 상위노출을 위한 콘텐츠 인건지?
내 콘텐츠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 내 팬이 유용하게 느끼고 좋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콘텐츠 인건지?
상위노출 되어있는 블로그를 분석하고
키워드를 좀 더 많이 쓰는데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그 콘텐츠보다 더 좋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쓰면 좋을것 같아요.
당연히 무작정 "키워드 수"에만 집착해 그 수보다 많이 써야겠다고 작정하고 쓰면
콘텐츠의 맥락과 맞지 않는 키워드의 반복만 일어날 수 있거든요.
기본적으로
상위노출의 기본은 좋은 퀄리티의 컨텐츠
입니다.
맥락에 안맞는 특정 키워드만 계속 남발한다?
결코 좋은 컨텐츠가 아니겠죠?
콘텐츠의 제목 + 내용의 맥락에 맞는
좋은 콘텐츠를 베이스로 두고
조금 더 주목(?)을 받기 위해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반복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위노출 콘텐츠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고
생각보다 자주 바뀌기도 한다는 점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 2\. 모바일 고려해서 가운데 정렬 글을 쓸 때는
>
> 1~2문장 쓰고 줄 바꿈 해야 하나요?
>
> 자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 14년차 마케터가 알려주는 블로그 상위노출 카더라의 진짜 비밀과 노하우

블로그 콘텐츠 제작 부분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가독성 이예요.
콘텐츠 생산자의 입장이 아닌
콘텐츠 소비자의 입장으로 관점을 변화 시켜보면 좋을것 같아요.
생각보다 우리는 스크롤을 빨리 내리고,
답답한 텍스트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요.
한두문장 쓰고 줄 바꿈이 원칙이다!
라는 법은 없어요.
하지만 정보검색을 위해 블로그를 검색하는
콘텐츠 소비자의 성향은
PC보다 모바일이 훨씬 많다는 거예요.
내 콘텐츠의 타겟 소비자가 PC 유저가 더 많다면,
PC 화면을 기준으로 가독성을 고려해야 되겠죠.
반대로 모바일 기기 유저가 더 많다면
모바일 화면을 기준으로 가독성을 고려하는 것이 맞겠죠?
모바일로 보면
중앙정렬의 경우
양쪽맞춤보다 좀 더 줄바꿈을 많이 해 주는게
가독성이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꺼예요.
> 3\. 블로그에 임시 저장해놓고 계속 재편집하고
>
> 나중에 확실해질때 올려도 상위노출 잘되고
>
> 저품질에 문제 없나요?
>
> 14년차 마케터가 알려주는 블로그 상위노출 카더라의 진짜 비밀과 노하우

네, 전혀 상관 없어요.
말 그대로 임시저장은 아직 발행된 글이 아니잖아요.
최고의 퀄리티를 위한 콘텐츠 제작은 아주 좋죠!
마음껏 편집하고, 발행하세요!
이 이유로는 저품질이슈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너무 고퀄리티의 콘텐츠 - 상위노출을 노리는 - 제작에
몰두하다보면
발행이 너무 늦어질 수도 있겠죠.
마케터는 속도 또한 실력이예요.
완벽주의자(?)일수록 콘텐츠 제작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하나 제작하고나면
말 그대로 털려서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이 부담이 되죠.
실력은 계속 부딪혀가면서 느는 부분이니
너무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콘텐츠를 발행해 보기를 권장합니다!
> 4\. 포스팅 하단에 있는 utm 주소도
>
> 외부 링크인가요?
>
> 14년차 마케터가 알려주는 블로그 상위노출 카더라의 진짜 비밀과 노하우

외부링크라는 것은 메인 도메인을 기준 으로 이야기 하는 거예요.
사이트 자체의 주소를 말하는거죠.
그게 네이버냐 혹은 네이버계열의 사이트냐
아니면 아예 외부사이트냐 - 자사몰, 타사 쇼핑몰, 다른 SNS 플랫폼 등 - 라는 거죠.
UTM 이라는 것은
해당 사이트의 유입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기 위해
사이트 주소에 추가로 붙히는 꼬리좌표 같은거예요.
예를 들어,
자사몰 유입을 위해
여러가지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을 하겠죠?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구글 배너광고 등등..
이 때 클릭하면 다 자사몰로 유입이 되지만
어디에서 왔는지 보고싶잖아요?
그때 각각의 콘텐츠에 하이퍼링크에 이 UTM 좌표를 넣는거죠.
데이터가 모이는 곳에서 이 고객이 어떤 배너를 타고 왔는지 보려구요.
그렇다면,
여기서 UTM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앞단의 사이트가
외부사이트인지 네이버관련 사이트인지가 더 중요 한거겠죠?
네이버 기반의 홈페이지 - 모두- 거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로 유입 을 일으키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에 해당 주소와 UTM을 단
하이퍼링크를 걸어놓는다면
이건 외부링크로 인식이 안되겠죠.
하지만 네이버 기반이 아닌
자사몰로 유입 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에 자사몰 주소에 UTM 을 달아서
걸어놓는다면
요견 외부링크로 인식 되겠죠?
이해가 되셨을까요?
> 상위노출 보다 중요한 것은
>
> 콘텐츠의 질과 찐 팬!
>
> 14년차 마케터가 알려주는 블로그 상위노출 카더라의 진짜 비밀과 노하우
강의 때도 이야기 한 부분이지만
일 방문자수가 너무너무 중요했던 파워블로그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전환율이고,
내 브랜드, 내 콘텐츠를 좋아하는 찐 팬이예요.
콘텐츠를 생산하는 마케터의 입장에서는
사실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 그 자체가 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내 콘텐츠가 도움이 되어 좋아하는 찐 팬에게 중요한 것은
상위노출이 아니라 콘텐츠의 질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주동안 인텐시브한 강의 듣느라 너무 고생하셨구요
머지않은 미래에 필드에서 멋진 마케터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크게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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