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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족한 브랜딩과 깊이있는 마케팅으로
교육하는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이자
<모든비즈니스는마케팅이다>의 저자
위드선율입니다.

지난 토요일,
길고도 짧았던 6주간의
콘텐츠 마케터 양성과정의 모든 교육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부터 매 주 토요일 아침 한시간 넘게 달려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다섯시간씩 꽉 채워 콘텐츠 마케터 지망 친구들을 만났어요.
> 비전공자도 마케터가 될 수 있나요?
>
> 비전공자이지만 마케터가 되고싶은 취준생을 위한 14년차 마케터의 찐 조언
>
> \- 콘텐츠 마케터 양성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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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터라는 직군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용어입니다.
제가 마케터로 취업전선에 뛰어들 때만 해도
(라떼는.... 벌써 14년 전이네요...)
마케터라는 직군이 지금처럼 세분화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 회사에서 시니어가 되어
이제 채용을 진행하는 제 또래 마케터들은
아마도 세분화된 마케터의 직군의 역할에
생각보다 세밀하게 세분화하지 못 할꺼예요.
이 말은,
마케터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느냐는
전체적인 마케터의 일을 하면서
앞에 붙은 수식어의 일을
좀 더 비중있게 한다라는 것이 맞을 수 있다 는거죠.
물론,
태생이 젊은 요즘 회사들은
꼰대 회사들과는 다르게
비교적 역할을 분명하게 나누어 뽑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회사가 어느정도 규모가 되어야 나눠서 여러 인력을 뽑지
이제 시작하는 스타트업처럼 규모가 작은 회사들은
마케터라는 이름으로 일당 백 멀티플레이어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일상 이 될 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마케터라는 직군은
전문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은 여러 회사 사무직 중
꽤 있어보이는 타이틀의 직업입니다.
실제로
마케터가 되고싶어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봤을 때
이런 대답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평범한 문과 - 상경계열 전공자로서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터 양성과정에 참여한
친구들의 전공을 봤을 때,
정말 마케팅과(상경계) 전혀 상관없는
인문계열의 전공학생들이 대다수였거든요.
실제 마케터들도 전공을 따지고들면
시쳇말로 비전공자들이 훨씬 많습니다.
즉, 마케터가 되는데
관련 전공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아니예요.
> 비전공자가 마케터로 취업하기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
> 비전공자이지만 마케터가 되고싶은 취준생을 위한 14년차 마케터의 찐 조언
>
> \- 콘텐츠 마케터 양성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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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를 꿈꾸는 많은 비전공 취준생들은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 어떤 스킬을 알아야 해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6주간 대다수가 비전공자로 이루어진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강조한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과
마케팅적 사고를 바탕에 둔 기획력 이었어요.
사실 스킬적인 것 -
[이를테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 능력, 클릭을 부르는 글 쓰기 등과
요즘 핫한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한 구글 애널리틱스, 광고 집행 노하우 등 말이죠.]
\- 들은 타고난 센스에
스킬 습득을 위한 절대적인 노력 시간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냉정한 현실은
이미 각 분야의 전공자들이 넘쳐나고
그 분야에서도 다각화를 위한 확장을 전투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디자이너들이 브랜딩과 마케팅을 배우고
광고집행 전문 미디어사에서 브랜드 SNS 마케팅 운영대행을 하는 등
브랜딩과 마케팅을 플러스알파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죠.

때문에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전쟁터같은 현실에서
비전공자가 마케팅과 제작능력까지 욕심을 낸 다는 것은
어쩌면 비현실적인 해답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본인의 능력치가 이를 가능케 하는 슈퍼맨들도 있습니다만 저는 아니라서요..)
마케터라는 직군은 기본적으로 협업을 깔고 가는 직군입니다.
절대 혼자 만렙으로 모든것을 다 할 수 없어요.
"전 회사에서 유일한 마케터여서 혼자 다하는데요? "
라고 하면서
내부직원과 협업이 적다면
(본인만 적은것인지 성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말이 안되니까요..
팀원이 없으면 하다못해 영업팀이라도 혹은 대표님과라도 논의하고 협업하는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외부회사들과의 협업이 분명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케터는 설득의 직업 입니다.
그래서
내 의견을 적게는 내부직원에게
나아가서는 내 고객들에게
WHY를 이해시키고 설득해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 일 이죠.
따라서
세련된 설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이
필수입니다.
때로는 말로 설득할 수도 있고,
수치로 설득을 할 수도 있고,
잘 정리된 문서로 설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방법이든
다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죠.
(그래서 생각보다 문서작업을 잘 해야 일이 돋보이는 마케터가 됩니다.)
그래서 6주동안
매주 과제를 냈고 발표를 시켰습니다.
여기서 잊지말아야 할 것은
내가 하고싶은 말과 형태와 양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상사 혹은 고객) 듣고싶고 보고싶어하는 형태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 이예요.
특히 설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라면
본인 스스로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마케팅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기획력 입니다.
콘텐츠 마케터라고 해서
콘텐츠 제작 그 자체만을 잘 하는 것이
필수 역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작은 제작전문가 - 디자이너 - 들이 더 잘해요.
마케터는 그 제작을 잘 할 수 있는
기획과 가이드라인을 주어야 하는 사람 입니다.
(물론 회사의 상황에 따라 직접 제작까지 잘하는 콘텐츠 마케터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제작능력이 좀 부족하다면 기획력으로 어필할 수 있어야겠죠?)
때문에
콘텐츠에대한 고민을 할 때
WHAT에 대한 반복된 고민 보다는
WHY와 BRAND CORE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통해
전체적인 기획과
가이드라인 마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없이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고민한다는 것은
뿌리없는 나무에 가지만 계속 붙여나가는 모양새가 되거든요.
잘 자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결코 일관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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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공자가 아니라서
혹은 마케터가 되고싶을지 몰라서
내 마음 가는대로 자연스럽게 흐르던 의식의 흐름을
마케터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중간중간에 WHY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무엇을 생산해 내기 전
의도를 담은 기획이라는 것을 해야하구요.
처음부터 당연히 잘 되지 않습니다.
여태껏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부분이었을테니까요.
하지만
마케터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를 명확하게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데리고 가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기 때문이죠.
> 부족한 부분을 알았다면 절반의 성공!
>
> 비전공자이지만 마케터가 되고싶은 취준생을 위한 14년차 마케터의 찐 조언
>
> \- 콘텐츠 마케터 양성과정 후기








6주간 함께했음에도
말로 표현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친구들인것 같아
마지막날에는 자필(?)로 6주간의 과정을 완료한
후기와 소감을 받았어요.
마냥 조용한 친구들인줄 알았더니
이렇게 또 빼곡하게 마음을 드러냅니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이렇게 현실적이면서
뼈 때리는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이 없었을거예요.
놀고싶은 여름방학의 황금같은 주말의 6주를
콘텐츠 마케터가 되기위한 시간에 투자를 한 만큼
앞으로 취준생활을 하는데
탄탄한 가이드와 밑거름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깨닫게 된 부분을 중심으로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부터
지원하는 포지션과 내 성향을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해
멋진 마케터가 되기를 크게 응원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진짜 마케터가 되어 필드에서 생활한다면
저의 귀따가웠던 잔소리가
온 몸으로 이해되는 그 날이 오겠죠?
그 깨달음을 얻게 되는 날
저에게 연락주세요!!
우리 다시 마케터 대 마케터로
그날의 현생을 이야기 해 봅시다!
>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서울시 유일한 공간, 구로 청년이룸
>
> 비전공자이지만 마케터가 되고싶은 취준생을 위한 14년차 마케터의 찐 조언
>
> \- 콘텐츠 마케터 양성과정 후기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리로 1130 지하1층
지하철 7호선 천왕역 역사에 연결된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은
서울시 유일 청년 취업지원 공간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깊고 넓은 공간에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지원으로
취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고 싶거나
여러가지 도움을 받고 싶다면
청년이룸의 문을 두드려 본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실제로 이번에 꽤 장기 프로젝트로
온 / 오프라인 순차적으로 진행된
셀렉 마케터스의 마케터 양성과정은
참여자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제가 함께 진행해서가 아니라
같이 진행한 브랜드 디렉터 김인숙 대표님 포함 강사들이
너무 빵빵했고 커리큘럼도 그 어디서 배울 수 없는
알짜배기 이론과 실무에 바로 써먹는 실습의 내용을
넘치게 눌러 담았어요.

수료하면 구로구청장 직인이 찍힌 수료증도 주고,
우수 수료자에겐 갤럽 강점검사를 기반으로
전문 강점코치님을 통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포상까지
주어졌으니까요.
저도 취준생이었다면
완전 열정적으로 참여했을것 같습니다.
이 공간 또한 단순한 강의실만 있는게 아니라
안쪽으로 길게 새로운 공간이 계속 있어요.
카페처럼 도서관처럼 어디든 앉아서 작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있고,
내부에 세미사실 미팅공간 등
실제 면접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작은 공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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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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