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디지털마케팅AE 입사 고민에 대한 조언

안녕하세요, ​ 뾰족한 브랜딩과 깊이있는 마케팅으로 교육하는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이자 <모든비즈니스는마케팅이다의 저자 위드선율입니다. 구로 청년이룸 셀렉마케터스의 콘텐츠마케터 리얼과정을 함께한 친구가 진로에 관한 질문을 해 왔습니다. ​ " 콘텐츠 마케터가 되고싶은데 전공은 미술이...

작성자: 모각 MOGAK게시일: 2022. 7. 8.카테고리: 브랜드 마케팅
#마케팅#브랜드#콘텐츠#SNS#강의#블로그#창업

핵심 요점

  • ✓특강_ _청년이룸 주최_ _브랜드 마케터가 하는 일과 되는 법 강의_ _
  • ✓어떤 콘텐츠를 올려야 하는지의 중요도가 높아졌고
  • ✓같은 비용이라면 고효율의 마케팅 활동
  • ✓콘텐츠 마케팅과 퍼포먼스 마케팅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는데
  • ✓결코 단독으로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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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뾰족한 브랜딩과 깊이있는 마케팅으로

교육하는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이자

<모든비즈니스는마케팅이다>의 저자

위드선율입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5MjZfMTUx/MDAxNjY0MTU4NTQxODQz.Kkxci0lWowq56xvdIGwnBXpzhRtnBGqthniZOsKrbbcg.YBlP2pYD1zDcrGoUNLoRbRkRdAC80h679C9hGjaySbUg.PNG.seonyul/SE-494dfe20-0f01-4a92-a801-a70aee9d2c63.png?type=w800)

구로 청년이룸 셀렉마케터스의

콘텐츠마케터 리얼과정을 함께한

친구가 진로에 관한 질문을 해 왔습니다.

​

"

콘텐츠 마케터가 되고싶은데

전공은 미술이고 인턴도 디자인 관련 인턴을 한 뒤

1년의 공백기 후

최근 디지털마케팅AE로 합격을 해 입사를 앞두고 있어요.

​

직무가 퍼포먼스 위주의 업무로 느껴져서 부담이 됩니다.

​

업무가 - 광고주 제안 및 수주 / IMC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제안 /

디지털마케팅 전략 수립 / 광고 매체 기획 및 운영 / 광고성과 분석 및 컨설팅 /

기업브랜드 SNS, 디디털 캠페인 운영 - 으로 다소 광범위한데

수치분석에 대한 역량 질문을 많이 받아 부담이 됩니다.

​

물론 이 직무가 콘텐츠 마케팅과 관련된 부분도 있고

데이터 분석과 광고셋팅 영역까지 다루기에 이번 입사를

선택하는게 좋을지,

​

아니면 콘텐츠마케팅 - 기획/제작 - 직무로

다시 지원을 해 보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

라고 마케터를 꿈꾸는 사회초년생의 진짜 고민을 털어놓았어요.

> 마케터의 종류와 하는 일
>
> 대행사 디지털마케팅AE 입사 고민에 대한 조언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5MjZfMTE4/MDAxNjY0MTU3MTI3MTQz.kX3Ih51pAv33L6FC9Kdg_7OXv1VHxR2gjGpQOrrMCpog.fkJXx5Ub3VlLYN2MnDZmhEu8hUVwcVCGT_2MaVaaqYcg.PNG.seonyul/image.png?type=w800)

셀렉마케터스 온라인 과정에서

마케터의 종류와 하는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적이 있습니다.

​

물론 이 분류도 모두를 담은것은 아니예요.

​

그나마 채용시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를 중심으로

정리를 해 놓은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

그 중에 이 친구의 고민은

콘텐츠 마케터와 디지털 마케터인데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5MjZfMjg4/MDAxNjY0MTU3MjM5MDky.2Gyp73KPiZob5vegBYByiDpCHe3buWUbfXXGtgbDTCIg.8PN6A6EQzKhCBoc06HQOVAuh9LxOn8E_vS3PP7Evh3gg.PNG.seonyul/image.png?type=w800)

사실 이 용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분류에 크게 의미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

콘텐츠 마케팅 -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일련의 활동

디지털 마케팅 - 전반적인 온라인 기반의 모든 마케팅 활동

​

무려 15여년 전,

제가 취준생이었을 때는

이렇게 세분화된 마케터의 직군이 없었어요.

​

그저 마케터인지 홍보인인지의 분류와

인하우스인지 대행사인지의 분류 정도의

큰 분류로 선택했죠.

​

그도 그럴 것이

마케터는 모든 일을 다 하는 사람이거든요.

​

그 시대에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도 가 크게 올라갔고

그 때 나온 세분화된 명칭이 바로 디지털 마케팅 이었어요.

​

시간이 더 지나

다양한 SNS 플랫폼 이 나오게 되고

이제 사람들의 온라인 상 반응이

중요한 지표가 되면서

어떤 콘텐츠를 올려야 하는지의 중요도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콘텐츠 마케팅 이라는 용어도 생겨났죠.

​

이를 분석하고

어떤 콘텐츠에 누가 어떻게 더 반응을 하는지

어디에서 이탈이 일어나는지

어떤 콘텐츠에서 클릭이 일어나는지를

더 세밀하게 분석해

같은 비용이라면 고효율의 마케팅 활동 이 중요해졌고

그래서 퍼포먼스 마케팅 이라는 용어가 중요해 진거죠.

​

이렇듯

콘텐츠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브랜드 마케터

등등의 세분화된 마케터 직군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이 용어를 사용하는 회사들 조차

업무와 하는 일에 대해 명확하고 분명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업무분장 또한 명확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5MjZfODkg/MDAxNjY0MTU5NTgwODQ5.AT-_R5TRjuMlPozeosX2f61K-Hq2emSLYN49e5OY0rsg.lF--PuvCM52XwbGngYHerIqXBSrzacgK0vokRKWaAw4g.PNG.seonyul/image.png?type=w800)

크게 본다면

디지털 마케팅 안에

콘텐츠 마케팅과 퍼포먼스 마케팅이 포함된다고 할 수 있는데

​

결코 단독으로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이

마케터의 숙명입니다.

​

회사의 규모가 대기업이어서

마케팅 부서가 제품, 브랜드, 홍보, 콘텐츠, 광고 등

세분화 된 곳이 아니라면

말 그대로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일이 마케터 입니다.

​

콘텐츠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브랜드 마케터 등

마케터 앞에 붙는 수식어는

말 그대로 그 부분의 비중이 조금 더 클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 마케터는 숫자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
> 대행사 디지털마케팅AE 입사 고민에 대한 조언

그래서

이 회사에 입사 해요? 말아요?

라고 다시 한번 묻는다면,

​

저는 입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미안한 말이지만

콘텐츠 마케팅 - 기획/제작 - 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냉정한 현실입니다.

​

직무를 보니

마케팅 대행사에 디지털 마케터AE 직군인것 같은데,

마케터로 살아가고 싶은 사회초년생에게는

힘들겠지만 아주 도움이 되는 직군이라고 생각해요.

​

콘텐츠 마케터라고 해서

단순히 기획과 제작만 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

기획과 제작의 근거는 데이터거든요.

​

그 데이터라는 것이 퍼포먼스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콘텐츠 마케터가 목표라면

더욱이 퍼포먼스쪽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하라 고 말하고 싶어요.

​

퍼포먼스 마케터처럼 세밀하고 전문적일 필요는 없지만

마케터는 숫자를 볼 줄 알아야 하고

그 숫자가 내 기획의 뒷받침 근거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 빡세지만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곳, 대행사
>
> 대행사 디지털마케팅AE 입사 고민에 대한 조언

그리고 첫 회사를 대행사를 경험하는 것 또한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

대행사의 AE로서 다양한 마케팅 업무를 경험해보고

실제로 해 보면서 나에게 어떤 직무가 잘 맞는지 알아볼 수도 있고,

업무를 하면서 내 능력과 성향에 따라 내부적으로

얼마든지 업무 비중의 조정은 가능할거예요.

​

처음부터 겁먹지 말고

입사를 했는데

이상한 가스라이팅을 한다거나

말도안되는 불합리한 일로 힘들게 한다면

당장 나오는게 맞습니다!

(단호)

​

하지만

콘텐츠 마케터 직군만을 위해

다시 도전하는 것은 비추 입니다.

​

단, 직무보단 회사의 평판을 더 알아보고 가라 고 말하고 싶어요.

​

대행사라면 규모있는 다양한 고객사를 가지고 있는지,

내가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인지,

업무 스타일이나 사내 문화가 어떤지 등이 더 중요하다는 거죠.

​

직무는 얼마든지 다니면서 변경할 수도 있고,

막말로 다니다가 최소한의 기간만 채우고 이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

1년 공백의 취준생의 취뽀 보다는

에이전시 1년 경험 마케터의 이직을

시장에서는 더욱 선호할 수 밖에 없거든요.

​

대답이 되었을까요?

​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다시 알려주세요!!

​

누군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우리 유진양과 더불어

이 땅의 마케터를 꿈꾸는 친구들의

멋진 취뽀를 크게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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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습형 교육 1회차_ _초기 스타트업 브랜딩 마케팅 전략 특강_ _청년이룸 주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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