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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족한 브랜딩과 깊이있는 마케팅으로 교육하는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이자
<모든비즈니스는마케팅이다>의 저자
위드선율입니다.
지난 1년간..
솔직히 말하면 지난 2년간
심적으로 몸적으로 아주 타이트하고 힘든 시간이었어요.
장기화된 코로나로 성과없는 프리랜서의 생활이 길어지니
어느샌가 저는 계속 땅굴을 파며 현실을 외면하고
깔깔거리는 콘텐츠에 젖어 살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방향을 못잡고 있을 때,
불현듯 엄마가
"oo 시험이나 준비해보면 어때?"
라고 말했고,
그래, 뭐라도 생산적인일을 하자! 싶어
바로 책을 주문하고 인강사이트를 알아봤었어요.
1년 빡세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중후반에 갑자기 출강요청이 꾸준히 생기면서
빡세게 못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기대가 있었어요.
수험생의 자세로선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시간이 있을 땐 열공했었거든요.
딱 1년 전 이맘때 쯤
시험을 봤고,
아예 똑 떨어졌으면 미련없이 그만했을텐데,
1차만 붙은거예요.
1차를 붙으면 다음회차에 한해
1차 시험이 면제가 됩니다.
어쩔수없이 2차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긴 했지만
그동안 너무 빡세게 공부를 했다는 마음 때문인지
공부 시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난데없이 취업을 했습니다.
그냥 세상에서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었나봐요.
6개월 정도를 프로젝트성으로 일을 하면서
간간히 외부출강도 했죠.
그러면서 저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뾰족하게 하기위해
6개월 코스의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과정도 수강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무거움만 가지고
공부는 시작도 안했어요.
6-7월엔 집 이사도 있었고,
5월말엔 교통사고도 났었고,
회사를 교통사고 직전까지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다시 출근하지 않는 삶이 되었어요.
그리곤 작년 책을 다시 꺼냈고,
미뤄뒀던 인강을 찾아듣기 시작했죠.
사실 작년보다 외부출강이 많아지면서
여전히 공부에 더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마지막기회니까
떨어지더라도 후회없이 할만큼 했으니 미련없다고
하고싶어 막판 한달 진짜 쥐어짰어요.
그런데 암기에 취약한 저는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날까지 유튜브 마무리강의를 계속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험을 치러 갔는데,
한과목을 제외한 극악의 난이도 문제들을 접하고
마음이 너무 답답했어요.
시험 마치고 채점도 안했죠.
그냥 다 잊고 싶었나봐요.
저녁먹고 와인한잔 해서 기분이 살짝 누그러진 김에
가채점을 했어요.
그리곤 다행히 패스점수가 나와서 안도했다는 저입니다.
> 눈 앞의 목표가 사라지니 공허함이 밀려오네요.
>
> 마케팅 책 읽기가 수반된 마케터 양성 교육형 블로그 글쓰기 모임
마냥 놀려고 했어요.
바로 11월초엔 제 생일이 있기도 하고
그동안 진짜 일 + 공부로 점철된 2년을 보냈으니까요.
시험이 끝나고 딱 6일이 흐른 지금
뭔가 공허합니다.
그동안 강의 후기로만 겨우겨우 채웠던 블로그도
사놓고 못 읽었던 브랜딩 마케팅 책들도,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콘텐츠와 교육의 기획도
이제 빨리 하나씩 해나가야 한다는 조바심이 생기더라구요.
역시 커뮤니케이션이 1위인 저는 사설이 기네요.
(이것도 고쳐야하지 싶습니다.)
> 결국 일은 블로그로 들어옵니다.
>
> 돈되는 블로그를 같이 만들어볼까요?
>
> 마케팅 책 읽기가 수반된 마케터 양성 교육형 블로그 글쓰기 모임

최근에 블로그 이웃님의 글을 보고
블로그 지수를 알아보는 사이트에 접속해봤어요.
제 블로그를 넣어봤더니
최적5가 나오더라구요.
이웃수도 얼마안되고
일 방문자수는 완전 쥐꼬리인데...
저는 강의나 컨설팅 문의가
거의 블로그를 통해서 오거든요.
즉, 의도를 가지고 쓴 글은
상위노출이 잘 되더라구요.
> 방문자수 보다 중요한 것은 OOO 이다!
>
> 마케팅 책 읽기가 수반된 마케터 양성 교육형 블로그 글쓰기 모임

간만에 블로그 통계를 보니,
역시 방문자 수는 아주 저조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는 철저하게 필요에 의한 글만 썼거든요.
발행 주기도 들쭉날쭉,
소통보다는 기록에 의의를 두고
나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선택할만한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저는 블로그 평균 사용시간이 아주 높아요!
한마디로 한번 들어오면 제 글을 끝까지 읽거나
다른 글도 클릭해 본다는거죠.
교육을 할 때도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
조회수나 방문자수보다 중요한 것은
전환율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저 스스로가 그 증거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방문자수가 좀 아쉽긴 하니까 글쓰기 모임을 해 볼까 고민중입니다.
간간히 마케터양성과정에 대한 문의가 오는데
사실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스킬적인 부분은
글빨이거든요.
글빨이 재료가되고 확장 가능한 콘텐츠의 기반이 됩니다.
의지와 인사이트를 가지고
돈되는 블로그 글쓰기에 참여해 보고 싶으신 분 있으실까요?
기간은 베타버전으로 한달정도에
선정된 모임 전 전략적인 블로그 글쓰기를 위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간중간 개별 피드백과 필요한 추가 강의를 영상이나 줌을 활용한 실시간 강의로 진행하기도 할꺼구요.
따라서 무료는 아닙니다!
유료로 진행되며, 열심히 함께 참여할 분들과 장기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마케팅적 사고와 글빨을 가진 블로거를 필요로하는 사업자분들은 많은데,
실제로 그러한 블로거들은 잘 없거든요.
성과와 성장세가 좋으신 분들에겐
진짜 일을 연결해 줄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스스로 잘 큰 블로그를 만든다면
개인적으로도 일을 따낼 수 있을꺼예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구상중입니다만
블로그 글쓰기와 마케팅 관련 서적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엮어 전략적인 블로그 만들기 프로젝트를 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순전히 제가 공허해서요.
댓글로 구체적인 참여의사와 여러 의견을 주신다면,
적극 반영해 소수로라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 다 읽기 힘드시다면 요것만 읽어주세요!
>
> 마케팅 책 읽기가 수반된 마케터 양성 교육형 블로그 글쓰기 모임
유료로 진행 할
마케팅 서적 읽기가 수반된
마케터 양성 교육형 블로그 글쓰기 모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참여의사가 있으신지 비밀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물론 유료인만큼 더 얻어가는게 많을 만큼 기획할 예정입니다.)
의견은 11월 11일 금요일까지 딱 일주일만 받겠습니다.
여론(?)에 따라서 폭파될 수도 있는 글이니
부담없이 답변 남겨주세요!! :)
(사실 좀 즉흥적인 글이긴 합니다..ㅋ)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_14년차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위드선율은 누구?_](https://blog.naver.com/seonyul/2217038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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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비전공 마케터 취준생 마케터 양성과정_](https://blog.naver.com/seonyul/222864802867)
_청년이룸 주최_[ _브랜드 마케터가 하는 일과 되는 법_](https://blog.naver.com/seonyul/222801028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