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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족한 브랜딩과 깊이있는 마케팅으로
컨설팅하는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이자
<모든비즈니스는마케팅이다>의 저자
위드선율입니다.
이번 연말과 연초에 책을 많이 샀어요.
작년까진 물리적으로 책을 읽을 짬이 도저히 안나서
산 책들도 2023년에 읽어야지 하고 놔뒀었는데,
이제 책 읽을 시간이 많아져서 있던 책도 새 책도
시간내서 많이 읽고있어요.
제가 읽는 책은
크게 브랜딩/마케팅 관련 카테고리와
경제적 자유/부 에 관련 카테고리예요.
2023년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집중할 화두라 그런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이 바로 이 책
레버리지 입니다.
사실 제가 알고있던 레버리지의 뜻은
가지고 있는 부동자산을 담보로
대출이라는 제도를 활용해 유동자산의 흐름을 만들어
부를 축적하는 것 이라는 개념이 컸어요.
그래서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빚인데, 똑똑하게 남의 돈으로 제테크하는 법 정도를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서는
기존에 알고있던 레버리지의 개념은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단순히 돈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일과 삶으로도 이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동화 시스템 역시
레버리지에서 기인한 것이구나를 알게되었달까요.
책을 보면 알겠지만
인덱스가 많이 붙어있죠?
그만큼 여러면에서 유익하하게 읽었습니다.
>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도 있지만
>
> 내가 가진것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
>
> 미래를 준비하는 경력자들과 함께 스터디하고 싶은 책 - 레버리지

요즘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아! 제 퍼스널브랜딩 고민 말구요.
작년부터 유독 많이 보이던
인스타그램의 카드뉴스를 활용한
무분별한 퍼스널 브랜딩 공격이
급하게 먹다 걸린 작은 생선가시가
도무지 안빠져 내내 거슬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들이 말하는 퍼스널브랜딩의 시작 대부분은
책을 통한 배움을 콘텐츠화 해
큐레이션부터 시작해보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아직 아무런 관련 경력이나 경험 없이
업의 방향성을 먼저 정하고
그에대한 지식을 쌓아가며
콘텐츠로 아웃풋을 늘려
전문가가 되어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성장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좀 생각이 달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사이드잡을 찾고
회사에서 벗어나 디지털 노마드 마케터가 되는 길을
말하고 있는데 과연 그게 얼마나 오래가고 유효할까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었죠.
정말 그들이 그러한 방법으로
잘 하면서 하고싶은 일을
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아
내 브랜딩의 방향성을 찾는 것은
사회진출을 앞둔 초년생의 경우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력직은 달라야해요.
본인의 경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끄집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했던 원치않았던
각자 몇년의 사회생활 경력은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재료거든요.
제아무리 저는 너무 평범한 일을 했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인데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알아채지 못해도
그 일을 지금까지 해 옴에 있어서
본인만의 노하우와 방식이 녹아있을꺼거든요.
그것을 재료삼아 제 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경력 전환 브랜딩이 필요한 것이죠.
이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레버리지를 읽으면서도
이러한 제 생각은 더욱 선명해지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시도해 보지 않았고
본인의 일을 한번도 가치있고 중요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미 너무 뛰어난 능력자들이 세상이 넘쳐나기 때문이죠.
저또한 이러한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그런데 책에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더 높은 수준의 도전과 성장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긍정적인 스트레스는 앞날을 위해 꼭 필요한 자극이다!"
격하게 위로를 받았습니다.
> 돈에 대한 기본신념을
>
> 부자들의 사고방식으로 치환할 것!
>
> 미래를 준비하는 경력자들과 함께 스터디하고 싶은 책 - 레버리지

금수저이기 때문에
시대를 잘 타고나서
알고리즘의 떡상으로
등등의 핑계와 합리화를 버려야겠어요.
부끄럽게도 부러워서 깎아내린
자기위로임을 한번 더 새겼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새로 할 프로젝트를 구상하느라
머리가 바쁘게 돌아갑니다.
제가 가장 도와주고 싶은 대상 은 딱 두 대상이거든요.
제 첫번째 책 [<모든비즈니스는마케팅이다>](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914828)를 쓰게된
가장 큰 요인이었던 소상공인 및 창업 대표님들 과
사회생활을 몇 년 했지만
나를 위한 일이 아닌 남을 위한 일을 해 주고
결국 내 것은 아무것도 없어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경력자들 입니다.
이분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제가 바로 그 빈손의 경력자였으니까요.
우선은 필요한 책을 제가 많이 읽고
선별해 꼭 필요한 책을 선정해
내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하는
독서인사이트모임을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이 책 - 레버리지 -은 꼭 포함할꺼예요!
단순히 읽고 소감 나누는 것이 아니라
정말 씹어먹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워크샵 형태의 프로그램을 짜 보려고 합니다.
7개의 드레곤볼을 모으는 손오공의 마음으로
제가 잘 읽고 선별해서 도움이 되는 책을
선정해 알찬 모임을 마련해 볼께요.
2월쯤 시작하려고 합니다.
미리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고,
혼자 읽기 어려웠거나
함께 읽고 실천해보고 싶은 책이 있다면
그 역시 알려주세요.
적극 반영하고,
모집기한이 되면 제일 먼저 알려드릴께요!
[  레버리지
저자
롭 무어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19.06.03.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product/SME5HLPipQ3WJf3WYyOaiSlj%2FfO%2FVcyU%2FBWTm3nmfWE%3D)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_14년차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위드선율은 누구?_](https://blog.naver.com/seonyul/221703815717)
[_디지털 노마드의 환상에서 삽질한 썰_](https://blog.naver.com/seonyul/222972738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