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퇴사준비 - 내 경력과 스토리로 퍼스널 브랜딩하는 법 (feat. 픽사 스토리텔링)

안녕하세요, ​ 뾰족한 브랜딩과 깊이있는 마케팅으로 컨설팅하는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이자 <모든비즈니스는마케팅이다의 저자 위드선율입니다. ​ 오디오북으로 듣다가 종이책으로 다시 구매한 책이예요. ​ 브랜딩/마케팅일을 하고있다보니 아무래도 기본이 되는 글 스토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작성자: 모각 MOGAK게시일: 2022. 10. 15.카테고리: 브랜드 마케팅
#인스타그램#마케팅#브랜드#카드뉴스#콘텐츠#SNS#강의#프로필

핵심 요점

  • ✓소위 전문가스러운 카드뉴스 형태의
  • ✓나름 큰 계정이 된 계정의 주인은
  • ✓바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딩을 하고
  • ✓이 또한 조용히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 ✓본인의 부족함을 솔직히 피드에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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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뾰족한 브랜딩과 깊이있는 마케팅으로

컨설팅하는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이자

<모든비즈니스는마케팅이다>의 저자

위드선율입니다.

​

오디오북으로 듣다가

종이책으로 다시 구매한 책이예요.

​

브랜딩/마케팅일을 하고있다보니

아무래도 기본이 되는 글 - 스토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xMTFfMjE5/MDAxNjczMzkzOTkxODc0.kCIdY-AkJ1lPOFkRP1bp2_-5SqBb0iHQ2L_AIsvAEfUg.PAqnSObu2OGf--Uenh4gsVUj7v6qItw95SmIot7iKEog.JPEG.seonyul/IMG_1727.jpg?type=w800)

인터넷이 발달하고

온갖 SNS가 통용되어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스토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요.

​

최근 어렴풋이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짐작을 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진정성있고 내 경험이 담긴 스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달까요.

​

몇년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퍼스널 브랜딩"을 이야기하는

소위 전문가스러운 카드뉴스 형태의

"정보"를 전달해 주는 계정이 많아졌어요.

​

탐색탭을 눌러보면

자극적인 후킹 문구와 아바타 프로필로

클릭을 부르는 게시물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

대부분 콘텐츠의 시작은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책을 읽고

요약정리하거나

책에서 말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

그런 뒤 어느 시일이 지나면

갑자기 전문가가 된 것 같은 모습으로

교육하는 자의 톤으로

퍼스널 브랜딩, 마케팅, 돈버는 법 등을

이야기하고

자기 상품 - 컨설팅/강의 등 - 을 팔기 위한

홍보용 콘텐츠를 올리더라구요.

​

과연 이 계정들이 얼마나 오래 갔을까요?

​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xMTFfNTYg/MDAxNjczMzkzOTkxOTYx.eJpbpod5v34xJyQRdNVlalrEmj5Il8uEhjYKXKxuX3wg.UA29pqTtnbMQbHn9tomIqiCouJ2sIxhQlDr8WtIwDwEg.JPEG.seonyul/IMG_1728.jpg?type=w800)

계정을 운영한지 1-2년정도 되었고

나름 큰 계정이 된 계정의 주인은

2년여의 프리랜서 생활을 접고

회사로 들어간다고 공지한 피드가 올라왔더라구요.

​

본인이 사회생활 경험 없이

바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딩을 하고

프리랜서로 살아봤더니

실제로 돈이되는 "일"을 딸 수는 없었다는 것이죠.

​

실제로 브랜딩이나 마케팅을

유료로 의뢰할 만한 사람(고객)들은

1-2년 동안 책을 통해 얻은 지식에는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

예견된 수순이었지만

현실로 보게되니 이 또한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

그런 면에서 이 계정은

굉장히 솔직하고 오히려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직 20대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닫고

그것을 채우기 위한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여겨지거든요.

​

이 또한 조용히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부족함을 솔직히 피드에 이야기하고

이것을 채우기위해 회사로 들어갔다고 이야기 한 것에서

오히려 진정성이 느껴졌고,

몇년의 사회생활 이후에 마주하게 될

성장이 기대되었습니다.

​

픽사스토리텔링에서도

"나약함"이 스토리텔링의 핵심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나약함이라는 요소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본인의 상황에 과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죠.

​

우리 모두가 인간은 나약하고

나의 의지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나약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인간적이고 진정성있고 믿을 수 있는 스토리 라고 합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xMTFfMjk3/MDAxNjczMzkzOTkxOTYz.uwJQm4utiWmNqRBwCLdxddgma3tkEoQsdi9yIazJ2ogg.o2eSuHPHsqqiup3aFf8GhuQU81_6ZcQd8ZwVIRP5qysg.JPEG.seonyul/IMG_1729.jpg?type=w800)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글쓰기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

그동안 자기검열이 심했었거든요.

​

좋고 멋있는 모습 위주로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늘 그런 글만 써왔던것 같아요.

​

그랬더니

진짜 저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않는

제 블로그가 된 것 같더라구요.

​

그래서

최근 저의 나약함과 밑바닥을 제대로 드러낸

민망한 글들을 쓰게되었달까요.

[(민망한 글 1번)](https://blog.naver.com/seonyul/222968262252)

​

이토록 민망한 글을 싸질렀음에도

오히려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받았습니다.

​

역시,

인간은 나약한 모습과

진솔한 모습에 공감을 느낀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죠.

> 내가 영웅이 아니라
>
> 내 고객이 영웅이다!
>
> 똑똑한 퇴사준비 - 내 경력과 스토리로 퍼스널 브랜딩하는 법 (feat. 픽사 스토리텔링)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xMTFfNjQg/MDAxNjczMzkzOTkxOTU0.CNRnDprJZUl5TPGz50zBjqUUNpvHtNos0dZNSYZkD78g.mGgC52KfJ8Tmxq5G8cnwy58p8FrUgD6GxQP2CmrPv8Eg.JPEG.seonyul/IMG_1730.jpg?type=w800)

그동안 저는 제가 영웅이고 싶었나봐요.

​

내가 이렇게 강의도 하고

컨설팅도 하고, 성과를 냈다고

나 잘났다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고 있었더라구요.

​

새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궁극적으로 제가 하는 일은

저를 찾아 믿고 맡겨준 분들(제 고객)을

주인공 - 영웅 - 으로 만들어주는

조력자의 일이었는데 말이죠.

​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컨설팅에서나 강의할 땐 그토록 고객을 강조하면서

제가 이 엄청난 주객전도를 하고 있었다는

제 밑낯을 발견했달까요.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xMTFfNDMg/MDAxNjczMzkzOTkxOTMz.5yWIR7Dv8txEM5HUzZyioKH6IfY3KVOngAtaxE9FLBUg.SuLkJvA7-Y10gmBsuBMD38a0amjl_JijrChxIjw7tPgg.JPEG.seonyul/IMG_1731.jpg?type=w800)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xMTFfMzcg/MDAxNjczMzkzOTkyNDEx.14fx1Pyos_3_INM0SZzqduN8kjzOusR79fy8fz3Q6Tgg.RS2Xs90x-7y_S6v5fqJ8owB36Zar_I5sVK_OT_o3EgMg.JPEG.seonyul/IMG_1732.jpg?type=w800)

그래서 다시 초심으로 저를 몰아치고 있습니다.

​

그 과정이 마냥 신나진 않지만

그럼에도 많이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예요.

​

이 과정을 통해

제가 돕고 싶은 고객을 명확히 정의하고

어떻게 진심으로 도와주고싶은지를

구체화하고 있거든요.

​

진짜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사람은

이제 막 취업을 앞 둔 취준생이 아닌

내 일이 아닌 남의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어느정도 했고

언제까지 남의 일을 해 주는 삶이 아닌

진짜 내 일을 하고싶은 사람들 이예요.

​

제가 11년동안

여러 회사의 부속품으로 체력을 갈아넣어

일을 했던 과거의 저같은 사람 말이죠.

​

저는 아무 계획도 없이

그저 또 다른 회사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퇴사를 한 뒤 취업이 되지 않아

어쩔수 없이 프리랜서의 길을 걸어

이렇게 삽질을 3-4년 했기 때문에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충분히 준비해 나만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

말 그대로 똑똑한 퇴사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거죠.

아무런 준비없이 퇴사를 해 보니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몸소 깨지고 굴러보면서 깨달았습니다.

​

저같은 실수가 없도록

똑똑한 퇴사준비를 도울 생각을 하니

너무 신나네요~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xMTFfMTEz/MDAxNjczMzkzOTkxOTA0.BCfJB8nAAoHXHKv6uJXhA3UfQ92iEkEVrA9O6kQ5vncg.dnFNSItiqXFZuzHNDy9gtFWEZaygvsCo-PunyfcoFE4g.JPEG.seonyul/IMG_1733.jpg?type=w800)

내 경력으로 퍼스널 브랜딩하는 법 에 대한

무료 세미나를 준비중입니다.

​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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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브랜딩 세미나 사전등록 링크>>](https://forms.gle/EWH5i7Uzbgc6akb9A)[​](https://forms.gle/EWH5i7Uzbgc6akb9A)

​

정식 세미나 일정 확정 시,

(2월 초 예상)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 마냥 영감을 기다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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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런던

몽둥이 흠씬 두둘겨 맞고

정신 번쩍 챙겨

몽둥이 들고 영감 찾아댕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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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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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으면 좋은 글>>

[_14년차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위드선율은 누구?_](https://blog.naver.com/seonyul/221703815717)

[_준비 없이 된 프리랜서의 현실 수입 대공개_](https://blog.naver.com/seonyul/22297885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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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6655/32466553490.20221019123259.jpg) 픽사 스토리텔링

저자
매튜 룬
출판
현대지성
발매
2022.01.21.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product/bqcNLWYyXkQvc%2Fc%2B7P036v1TPRBNOxTqoz33RX8qrk8%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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