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뾰족한 브랜딩과 깊이있는 마케팅으로
컨설팅하는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이자
<모든비즈니스는마케팅이다>의 저자
위드선율입니다.

친한 지인의 퍼스널브랜딩 컨설팅을 진행했어요.
황금같은 휴가기간 중 하루를 내어 아침일찍 차를 몰고 달려왔더라구요.
몇년 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독립을 하려고
좀 더 소규모의 프리랜서 체제의 시스템 회사로 옮겼었는데
생각보다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고
본인 스스로가 아직 독립할 브랜딩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차근차근 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회사로 들어간 상태였어요요.
몇 년안에 독립을 생각하고있고,
그 때를 위해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내 브랜딩을 위한 컨설팅을 받고싶어 찾아왔어요.
제가 정말 도움을 주고싶은 친구였습니다.
경력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핵심 코어찾기는
내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 1\. "동사" 중심으로 경력기술서 써 보기!
>
> 경력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 코어 찾는 법 2단계
우선 내 경력기술서를 자세히 써 봐야 합니다.
단순히 마케터, 영업사원, 회계, 물리치료사 등의
"명사형" 직업소개가 아닌
"프레젠테이션을 특히 잘하는 마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지 않아 신규고객이 많았던 영업사원",
"엑셀함수를 기깔나게 활용하는 회계",
"테니스 엘보 통증치료를 기가막히게 잘 하는 물리치료사" 등으로 말이죠.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없다 하더라도
이직한다 생각하고
나의 회사에서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경력기술서 를 써 보세요.
저같은경우 기획력이 뛰어난 마케터였습니다.
아주 재미없는 반도체칩, 주변사무기기 등을 홍보/마케팅 해야하는 직군이었고,
마지막 회사에서는 무려 7년을 있었어요.
남들이 보기엔 하나도 다를바 없는 프린터인데
저는 1년에 적어도 2회씩 신제품 런칭 프로모션을 기획해야 했거든요.



매번 비슷한 기자간담회인듯 하지만
매번 다른 기획을 해 보면서
진짜 더 이상 할게 없다 싶을 정도의 기획까지 해 봤어요.
그 과정에서 까인 기획안도 많죠.
평범한 호텔 기자간담회부터
미술관 갤러리 스타일,
속도를 강조한 스피드 레이싱 컨셉,
랩퍼를 섭외해 압구정 클럽의 힙합 스타일까지
기억나지 않는 여러 컨셉을 소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스펙은 크게 다를바 없었거든요.
저의 이런 경험과 성과는
현재 컨설팅과 교육을 하는데
가장 큰 무기가 되어있습니다.
상대방의 코어를 잘 발견하고
어떤 컨셉을 잡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방향성을 잘 기획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본인도 미처 알지 못했던 장점을 기가막히게 잘 뽑아내는거죠.
> 2\. 회사 일 외에
>
> 시간과 돈을 들여 즐겁게 하는 취향 써 보기!
>
> 경력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 코어 찾는 법 2단계
두번째로는
회사일 외에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적어보세요.
회사를 다니면서도 꾸역꾸역 내가 시간을 내거나
적지 않은 돈을 들여서 하는
나만의 취미나 관심사가 있지 않나요?
회사 일과는 상관없는데
사람들이 나한테 자꾸 물어보는게 있진 않나요?
지금 돌이켜보니
저는 교육과 강의가 천직인가 싶거든요.




대학교시절 어려운 형편이라
부모님께 용돈을 못 받아 쓰는 처지여서 알바를 하고 싶었는데,
몇천원 시급 받고 몸쓰는 알바를 못하게 한 아빠 덕분에
시간당 가성비 좋은 초중생 과외 를 했어요.
과외 일을 못할 땐 여러 국제행사 통역 자원봉사나 알바 를 했구요.
회사에 다니면서도 희안하게 회계팀 직원들이
영어를 저한테 많이 물어봤어요.
외국계회사여서 본사와 소통이 많은 저는
영어를 많이 쓰는 직군이었지만
회계팀은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거든요.
그런데도 자기계발을 하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그 친구들에게 따로 시간을 내
영어스터디를 통해 주 2회씩 영어를 가르쳐 줬어요.
스윙댄스 동호회에서 만난 언니들도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해서
그때도 몇 달 영어과외를 해 줬었습니다.
아무래도 마케터직군이다보니
신제품발표회나 아시아지역 출장을 가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가 많았어요.
저는 앞에서 발표하는게 어렵지도않고 재미있었어요.
회사 대표가 일본분이었던지라 한국말을 하나도 모르는데
제 발표가 끝나고 갑자기 저를 불러서 이런 말을 해 주더라구요.
"나는 한국말을 하나도 모르지만
아리엘상의 프리젠테이션은 얼마나 잘 한건지 알겠다!"
(물론 영어로 대화했습니다. 전 일본어 일도 모르거든요..ㅋㅋ)
돌아보니
저는 말하고 가르치는 일을
꾸준히 해 왔고 좋아했더라구요.
다 커서 해 본 강검검사의 첫번째 강점 역시
저는 커뮤니케이션 입니다.ㅋㅋ
이렇듯
저는 제 회사원 마케터 시절의 기획/실무 능력과
제가 늘상 좋아하고 잘하는 말/교육 능력으로
지금의 제가 하는 일의 핵심코어를 찾게 되었어요.
여러분의 핵심코어는 무엇 인가요?
지나온 내 경력의 길에서
내가 유난히 잘했던/성과가 좋았던 것과
일 외에 내가 잘하는/좋아하는 것의
교집합은 무엇이 있나요?
직접 해 보고 댓글로 알려주세요!
경력 퍼스널 브랜딩의 코어 찾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
내 경력으로 퍼스널 브랜딩하는 법에 대한 무료 세미나를 준비중입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하기 사전예약 링크를 클릭해서 저에게 알려주세요!
[< <경력 브랜딩 세미나 사전등록 링크>>](https://forms.gle/EWH5i7Uzbgc6akb9A)
정식 세미나 일정 확정 시, (2월 초 예상)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퇴사를 고민하거나 회사 일 말고 내 일을 준비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_14년차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위드선율은 누구?_](https://blog.naver.com/seonyul/221703815717)
[현실적인 프리랜서의 일 구하는 법 3가지](https://blog.naver.com/seonyul/222987074204)
[ _똑똑한 퇴사준비: 내 경력과 스토리로 브랜딩 하는 법_](https://blog.naver.com/seonyul/222983174784)
[ _11년 회사생활 퇴사 후 억지로 떠밀린 프리랜서의 혹독한_](https://blog.naver.com/seonyul/222968262252)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