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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알아가는 것이예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꾸준히 하고 있는지...
여기에 추가되어야 하는 것이
부정적인 것 또한 알아보는 것이죠.
무엇을 잘 못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무엇에 전혀 관심이 생기지 않는지
아무리 유행이라도 시도조차 하기 싫은지...
사실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제대로 각잡고 써내려가보지 않으면
"객관적"으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좋고 싫음에 있어서
이미 숨쉬는 것처럼 습관화 되어있기 때문이죠.
2가지 선택지를 주고
좋은것과 싫은것을 선택하라는 미션이 주어지지 않는한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의 모습은
과거의 당연하게 이루어진 크고작은 선택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퍼스널브랜딩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다면
지극히 주관적인 "나"라는 존재를
객관적으로 정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이 과정이 사실 어려웠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일껍니다.
의외로 사람들은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혹은 무슨 걱정과 고민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합니다.
그저 돈을 많이 벌고싶고,
빠른 수익화를 이루고싶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고,
돈걱정 없는 삶을 살고싶은 마음이 있는걸테죠.
저도 사람인지라
비슷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를 써 내려간다는게
진짜 뭘 어디서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당연합니다.
그래도 써봐야 해요.
리스트를 다 토해내고
비슷한 종류로 묶어 카테고리 지어보고
그 중에 내 기준의 별점을 매겨 우선순위를 매겨보세요.
두루뭉술한 여러가지가
눈에 읽히는 단어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나를 정리하는 것에
보다 객관성을 더할 수 있는 것이
검증된 검사를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저는 갤럽 강점검사를 통해
저의 성향과 타고난 강점을 제대로 알고
좋은 강점은 더 사랑하고
부족한 강점은 그 자체로 받아들이거나
필요할 경우 간극을 스트레스로 여기기보다
메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곤 합니다.
강점검사는 갤럽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 볼 수 있고
해석하는 법은

1\. 책([강점혁명](http://www.yes24.com/Product/Goods/102700741))을 통해서 스스로 파악하는 방법과
(이 책에는 5가지 상위 강점을 알 수 있는 기본검사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좀 더 편하게 전문 코치를 통해 저렴하게 강점들에 대해 설명을 듣는 법
(저의 멘토이자 퍼스널브랜딩 전문가 김인숙대표님의 [강점검사 활용세미나](https://www.dot-dot.kr/shop_view/?idx=2)를 강추합니다.)
3\. 내 검사지를 잘근잘근 분석해 전문 코치를 통해 코칭을 받는 법
(검색을 해 보면 갤럽인증 강점코치님들이 많습니다. 본인의 성향 및 상황에 맞는 코치님을 선택해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등 다양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3번을 해 봤는데,
2번 후 진짜 필요에 의해 3번을 진행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강점이라는 것은 같은 강점 키워드를 가지고 있어도
해석의 설명글이 모두 개별화되어 다르기 때문에
나와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들이 함께 서로의 보고서를 읽어보고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며 나 스스로를 깨닫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야 여러 상황에서 불안함보다 확신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력퍼스널브랜딩 정식코스에서는
강점혁명책을 활용해
개인의 타고난 강점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시간도 가져보려고 합니다.
([사전 세미나](https://blog.naver.com/seonyul/223006998657)가 준비중이니 관심 가져주세요!)
> 호불호가 분명한 사람
>
> 나를 제대로 알고 마음의 불안함을 잠재우는 법
저는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분명한 편이예요.
일을 할때도,
사람을 만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마케터지만 실무를 싫어합니다.
이유도 명확해요.
너무 많이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질렸다고나 할까요.
그만큼의 열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운영대행 문의는 들어와도
거절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그만큼 일(?)은 적지만
스트레스는 덜 받기 때문에
가늘고 길게 이 길을 갈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중간중간 흔들리는 지점이 분명히 있어요.



그럴때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디테일한 경력기술서를 통해
"일"적인 나의 핵심 코어를 찾았다면,
이제는 나를 분석해서
장기간 끌고갈 수 있도록
가지치기를 잘 해 보자구요.
고민이나 질문의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신중한 답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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