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팅

나만의 색과 가치로 이야기하는 퍼스널 브랜딩 - 심야북토크

모각 MOGAK·2022.12.30·10분 읽기

KEY TAKEAWAYS

  • 01내 이야기를 담은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를
  • 02꾸준히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할 수 있는
  • 03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시간
  • 04오늘 날 이렇게 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은
  • 05그 찌질하고 고민 가득한 하루하루가 모여서

경력퍼스널브랜딩 Lv.0 베이직 코스에

야심차게 포함시킨 심야북토크!

그 두번째 시간이 진행되었어요.

지난 강점혁명 책을 활용한 북토크에서는

타고난 나의 재능을 나만의 무기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 퍼스널 브랜딩의 방향성의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

3주차에 진행된 이번 북토크는

내 이야기를 담은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를

나만의 색과 가치로

꾸준히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시간 으로 준비했어요.

퍼스널 브랜딩 과정을 시작하고

벌써 3주가 지났지만

끊임없이 본인에 대한 의심과 낮은 자존감으로

콘텐츠 하나 세상에 내 놓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각자가 가진 고민과 두려움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실 저도 늘상 걱정인형이예요.

내가 뭐라고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나...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있나...

나도 아직 성공을 못했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해야하나...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등등 말이죠.

회사소속 마케터로 10년이 넘게 일을 하고

암흑같던 프리랜서의 시간을 4년 넘게 해 오고 있는 저도

저에 대한 확신은 늘 오락가락 합니다.

갤럽강점검사에서

한국인이 유독 낮은 강점이 바로 자기확신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저의 자기확신은 상대적으로 만족스러운 18위 입니다.

전 저를 사랑해요..ㅋ

아무튼

나름 자기확신이 높은 저도

지금의 제 이야기를 하기까지

많은 쭈구리 모먼트가 있습니다.

(과거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예요.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간간히 이런 생각들이 떠오른답니다.)

저만해도 늘 저에대한 의심을 달고 삽니다.

당연하게 저보다 앞서있는 사람

분명 나보다 늦게 시작했는데 이미 뭔가를 이룬것 같은 사람

이 분야의 전문가이자 대가들

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아무것도 아닌 저의 모습에

늘 좌절을 하기도 하죠.

위로하려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래요.

그래봤자 저는 한낱 회사원일뿐이었고,

결론적으로는 아무것도 없이 퇴사한 퇴사자였을 뿐이었고,

면접에 꽤 많이 실패하고 취업이 안되서

어쩔수없이 프리랜서라는 타이틀을 끌어안고 살아온 사람인거죠.

그럼에도불구하고

오늘 날 이렇게 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어찌됐든 아등바등 잘 견뎌냈기 때문입니다.

​

그 찌질하고 고민 가득한 하루하루가 모여서

오늘날의 제가 되었고,

​

그런 찌질하고 암울한 날들을 직접 경험했기에

저와 비슷한 길을 고민하고 앞두고 있는 챌린저분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

​

나만의 색과 가치를 찾아가는

꼭 필요한 고민의 과정

이 고민의 과정은 진짜 필요해요.

저는 회사 다니면서서

정말 아무 생각없이 다니다보니

10년이 지나있었고,

그렇게 퇴사하고나니 내 것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지금 회사 안에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챌린저분들은

오히려 저보다 속도가 빠른거예요.

강의가 아닌 북토크였지만

타인과 나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한참 낮게 여기고 있는

우리 챌린저분들이 안타까워

또 꼰대같은 잔소리를 쏟아내버렸어요.

진짜 반성했어요.ㅎㅎ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을까?"

By 촉촉한 마케터

저는 제가 극혐하는 한탕주의 퍼스널브랜딩이 아니면서

남들이 와다다 몰려가는 메인스트림을 벗어나

진짜 내 생각과 관점으로

독특한 구멍을 찾아 남들 모르게 수익화를 하고있는것 같은

촉촉한 마케터(이하, 촉마)님의 결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종이책도 사 봤고,

블로그로 달려가 댓글도 쓰고,

최근에 나온 전자책도 내돈내산 해 봤죠.

감사하게도

촉마님도 가끔 제 글에 진정성있는 댓글을 달아주실때가 있어요.

최근 글에 댓글을 남겨주셨기에

마침 북토크 이야기를 꺼내어

작가로서 전문가로서

함께 나눠볼 질문을 해 달라고 했더니

와장창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퍼스널브랜딩이라는 분야에 있어서

시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유지하고 지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뭔가 눈에 보이는 결과(돈? 사람?) 없이

내 이야기를 꾸준히 지속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에

저 또한 너무 공감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나만 따라하면 혹은 내 강의만 들으면

금방 월천 혹은 수익화 금방 된다!

는 논조의 다양한 지식상품이

넘쳐나는것 일테죠.

무려 4년이 넘는 시간동안

제 자리를 지키면서 유지를 해 보니

저는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바 입니다.

끝없는 고민과

절대적인 지속의 시간

퍼스널브랜딩을 만들어 나가는 동안

내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생각이

계속 달라붙을꺼예요.

자연스러운겁니다.

여러분은 제가 지금

이놈의 "퍼스널브랜딩"으로

일확천금 혹은 월천의 잭팟을

터뜨리지 않았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를꺼예요.

누군가는 정신승리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저는 지금의 제 방향성에 매우 만족합니다.

모두가 저를 잘 알거나

동경하며 찬양하지는 않지만

한번 저를 알았던 사람은

저를 다시 찾는 "재구매율"이 높고

​

저에게 문의를 할 때는

그냥 찔러보는 것이 아닌

정말 "전환"을 위한 문의를 하는 분들이

대다수거든요.

암흑같던 4년의 프리랜서 시간동안

발버둥치며 고분분투했던 제 일과 고민들 덕분에

저는 또하나의 작은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도 했거든요.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공의 단물을 맛 본 사람들은

결코 할 수 없는 저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졌고

​

그것이 저만의 색과 가치를 말할 수 있는

주요재료가 되었음에 기쁩니다.

경력퍼스널브랜딩 0기를

함께하고있는 챌린저분들도

​

순식간에 화르르 타고 사그라드는 불꽃이 아닌

은근하고 서서히 스며들어 계속 보고싶은

단단하고 건강한 브랜드가 만들어져가길

제가 계속 지켜보고 응원할께요~


다음 기수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4월엔 제가 바쁠 예정이라

상황을 좀 봐야할 것 같아요.

비댓이나 카톡으로 의사를 남겨주시면

일정 조율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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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저자 촉촉한마케터(조한솔) 출판 초록비책공방 발매 2022.08.10.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product/D%2Fe96FIk4ktk2YYG8YLt3H6VoS5rqPzflkMQtETo8cg%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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