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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 경력 퍼스널 브랜딩 베이직 과정](https://blog.naver.com/seonyul/223026337294)의
대망의 마지막 라이브 강의 주제는
커넥팅더 SNS 채널
나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멀티링크의 활용
이었어요.

지난 4주간
귀하디 귀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경력 퍼스널 브랜딩의
다양한 실천을 위해
꼭 필요한 SNS 채널들을
([블로그](https://blog.naver.com/seonyul/223043335417) / [인스타그램](https://blog.naver.com/seonyul/223055098952) / [유튜브](https://blog.naver.com/seonyul/223055098952) / [카카오채널](https://blog.naver.com/seonyul/223056551188))
라이브강의로 배웠어요.
단순히 지식을 쌓기 위한 배움dl
라이브 강의의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꼭 필요한 채널들의
시스템과 원리를 배우고
퍼스널 브랜딩의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것들 중 나에게 맞는 채널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운영해 갈 것인지
큰 숲과 그 숲을 무성하게 이룰 나무키우는 법을
가감없이 전부 전달했어요.
> 내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
> 가두리의 힘

다앙햔 SNS 채널이 있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각채널의 사용 목적과 방법이 전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채널의 특성에 맞게
콘텐츠 전략을 짜야하며,
어떠한 채널을 통해
나를 만나게 되더라도
비슷한 향기가 나는 사람이자
브랜드로 느낄 수 있도록 해야죠.
더군다나
어느곳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만났건
더 알고싶어
채널을 이동 하더라도
최대한 내가 운영하는 채널 안에서
웬만한 궁금증은 해결이 되도록
잘 연결시켜놓고
놀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많은 브랜딩 전문가들은
가두리 라고 부르기도 하죠.
이탈을 최대한 막고
내 채널 안에서 놀다가
결국 나를 구매하게 만드는것 말이죠.
> 그렇다면
>
> 이 모든 채널을
>
> 다 다루어야 하나요?
다양한 채널을 알려주고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채널별 전략 세우는 법을 알려주면
반드시 나오는 질문이예요.
막말로 하나의 채널을 운영하기도 벅찬데
필수 채널이라며 여러개를 소개하니
벌써부터 소화불량에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 일을 가르치며 업으로 하고 있는 저도
모든 채널을 가지고는 있지만
모든 채널에 똑같이 100%의 열정을
쏟아붓고있진 못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웬만하면 효율적으로
빵구가 나지 않는 선에서
관리하려고 하는 수준에 있습니다.
(물론 항상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는
채널도 물론 있어요.. 지금도 마음이 무겁습니다..ㅠ)
> 일단은 가장 자신있는 플랫폼부터!

첫술에 배부를 순 없어요.
퍼스널 브랜딩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이 또한 오래 지속되지않는 가장 큰 이유는
지속성이 떨어지기 때문 이예요.
이 지속성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남과의 비교로 인해
떨어져가는 동기부여 때문 이구요.
물론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웬만하면 핑계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절실하지 않은탓도 있겠죠.
퍼스널브랜딩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나서
벤치마킹을 해 보겠다고
내가 선택한 SNS를 뒤져보면
나보다 훨씬 잘나가고 멋드러진 사람들이
무조건 와르르 쏟아져 나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일단 하죠.
누구나 처음은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속될수록
내 콘텐츠는 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고
나는 계속 허공에 혼자만 이야기 하는 것 같고
내가 생산해내는 콘텐츠는 너무 허접해 보이고
그러다보니 점점 업로드하는 텀이 길어지고
결국에는 스르르르 조용히 사라지게 되죠.
이런 경우를 정말 많이 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경력 퍼스널 브랜딩 과정에서는
이 부분을 적나라하고 가감없이 공유했어요.
제가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얼마나 말도 안되는 삽질을 하고서야
겨우 살아남게 되었는지 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결국에는 장기전이고
체력전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채널을 다 하려고 하지말고
단기간에 승부보려고 하지말고
일단은 가장 자신있는 플랫폼부터
시작해 보세요!
> 처음부터 완벽한 콘텐츠는 없다!

"처음부터 완벽한 마케팅은 없다"
라는 문장은
제 책의 소제목 중 하나예요.
모든 것을 다 하고싶고
잘하고 싶고
이미 보는 눈은 높아져 있겠지만
콘텐츠 생산자로서
베이비 단계인 우리는
일단 점을 찍어나간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 좋겠어요.
대신
우리가 1:1 컨설팅 하며 나누었던
나만의 브랜드 메시지와
나의 가치 지향점을 항상 되뇌이면서
그것을 기준으로 모든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매일매일의 똑같아보이는 일상도
나만의 브랜딩 결이 담긴
하나의 의미있는 점이 됩니다.
결국
시간이 흐른 뒤 이 점들을 되돌아보고
이어본다면
그 점들이 중요한 밑바탕이 되어
지금의 나라는 브랜드를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을꺼니까요.
> 어느정도 콘텐츠 근육이 형성된 후
>
> 콘텐츠 생산자 입장에서의
>
> 원소스 멀티유즈!
하나의 채널에서 나만의 결이 담기고
콘텐츠 생산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게 느껴지는 시기가 된다면
그 메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른 채널의 특성에 맞게 살짝 변주를 주어
활용하기를 권장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채널을 욕심내기 보다는
충분한 시간과 나만의 내공이 만났을 때
내 콘텐츠는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꺼예요.
제 콘텐츠의 기본은 글이고
이 블로그 입니다.
계속 미뤄뒀던 이 글을
여기까지 쓴 시간을 봤더니
딱 30분 걸렸네요.
정말 더 짧게 쓰고 싶었는데
오랫만에 글을 쓰다보니
오늘도 투머치토커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무사히 5주를 완주했고,
이번 주 토요일!
대면 수료식을 빙자한
첫 오프라인 밋업모임을 갖습니다!!
너무 기대되는군요!
여러분,
지난 5주동안 너무 고생하셨구요,
앞으로 여러분의 브랜딩의 점들이
온라인상에 의미있는 점이 되어가는 것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응원할께요!
* * *
다음 기수나 세미나 일정에 관한 문의가 많습니다.
사실 제가 실제로 엄청 정신없는 4월을 보내고 있는터라
아직 다음 기수의 일정을 잡지 않았어요.
일단단 4월을 무사히 보내본
다음 일정을 고민할 것 같습니다.
혹시 대기나 알림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이나 톡으로 "재촉"을 해 주세요.
일정 조율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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