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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위드선율입니다.

지난 초기 창업자의 질문 1
[브랜딩 관련 작업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요?](https://blog.naver.com/seonyul/223151894240)
에 대한 답에서 예고한 대로
두번 째 질문을 가져왔습니다.
> 제 브랜드에 대해
>
> 정리한 것들을
>
>
>
> 제대로 전달해 줄 업체는
>
> 어떻게 선정해야하나요?
이 질문은
앞선 첫번 째 질문에서
이어진 질문이예요.
창업을 앞뒀거나
초기 창업자의 경우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속 편하게 월급 받으며 돈 쓸때가 좋았지
싶은 심정일거예요.
기깔난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창업만 하며 대박이날 줄 알았는데,
실제로 창업을 해 보니
부수적인 일들이 넘쳐납니다.
특히나 초기 창업자의 경우
한정된 예산과 시간으로
여러가지 중요한 것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기도 하죠.
브랜딩도 마찬가지입니다.
핵심은 대표가 제일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혼자서 다 콘텐츠화 시키는 것이
물리적 시간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전문 에이전시를 고려하게 되죠.
> 원하는 바를 명확히 하고
>
> 이를 바탕으로 한 소통이 필수!
>
> 브랜딩 잘 하는 업체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우선 대표님이 어떠한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 브랜드의 방향성이 어떻게 되는지,
즉,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에이전시를 검색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전문가시니까 알아서 해 주세요.
뭐뭐 해 주실 수 있는데요?"
라는 방식으로 소통을 한다면,
결국 대행사도 눈에 보이는 숫자
(팔로워 수, 조회수, 상위노출 등등)
으로 밖에 대답을 해 줄 수 없습니다.
또한 대행사도 엄청 많습니다.
그 대행사를 고르는 노하우가 따로 있는게 아니예요.
많이 만나보시고,
많이 대화 해 보셔야 합니다.
그냥 제안서만 띡 받아놓고
그 제안서들로 어떻게 선택하느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찍기를 잘 하시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죠.
우리 브랜드의 성장을 도와주고 함께할 업체이기 때문에
갑-을 관계를 떠나서
내 브랜드의 가치관과 방향성에
어떻게 공감하는지
이 대행사가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많은 대화를 통해 가늠하고
그 결이 내 브랜드의 지향점과
맞는지를 판단하셔야 하는거예요.
> 최대한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
> 브랜딩 잘 하는 업체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저는 모르는 브랜드의 운영대행을 받지 않습니다.
인지도면으로 모르는 브랜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서로 아는 브랜드인지가 중요한거죠.
그래서 제 강의를 한번이라도 들었거나,
저에게 1:1 컨설팅을 받은 업체에 한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초기 셋팅을 도와드리는 일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숫자를 올려주는 방향의
브랜딩이나 마케팅을 하지 않습니다.
회사 다닐 때 많이 써봤어요.
제가 경험한 마케팅 대행사의 "숫자"라는 것은
보고서를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고,
윗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었거든요.
그렇기에 숫자에 숨겨진 진실이 더 중요한 사람 입니다.
몇 명의 팔로워가 늘었냐
라는 것 보다
어떤 팔로워가 늘었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정량적인 증량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그게 무슨 대행을 하는 사람의 궤변이야?
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실제로 전 그래요.
절대 숫자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숫자보다
본질을 중요시 하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하는 사람 이거든요.
이런 저의 방향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 대표님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 팔로워 숫자
방문자 숫자, 조회수 이런 것들이
초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이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예요.
다만 저와의 결이 맞지 않는 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대표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이 외주를 통해
어떤 성과를 얻기 원하는지를
분명하고 솔직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꺼예요.
저와 이야기를 나눈 많은 분들이
제가 지향하는 브랜딩의 방향성에
공감한다고 하시면서도
좀 더 깊게 대화를 해 보면
결국 눈에 보이는 숫자에 대한
속마음을 내비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럴경우 이런 숫자를 보장해 주는
에이전시를 선택하는 것이 옳습니다.
단순히 제안서에 나와있는
여러 기업의 로고나
그 에이전시 계정의 팔로워 숫자로
어떤 업체가 좋은지 판단하기 보다는
직접 내 일을 해 줄 사람과
진솔한 대화를 해 보시고
그 속에서 대표님의 직관력과
원하는바에 대해 소통을 통해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누구에게는 좋았던 선택이
또 다른 누구에게는 부적절한 선택일 수 있거든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보편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창업자이다 대표가
어떤 지향점과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선택지와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요.
> 선택을 했다면
>
> 믿고 맡기되
>
> 적극적인 소통을 하세요!
>
> 브랜딩 잘 하는 업체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브랜딩이나 마케팅을
평생 외부 에이전시에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브랜드가 성장하고
더욱 단단한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결국 핵심 컨트롤 타워를 내부로
가져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초석을 다지는
초기의 브랜딩 과정에서
함께하는 에이전시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마케팅비를 웬만큼 주지 않고서
에이전시는 우리 브랜드만 담당하지 않습니다.
규모가 있는 회사의 담당자의 경우는 더 그렇죠.
저 또한 PR 대행사에 있을 때
동시에 3개의 클라이언트를 맡았었거든요.
한번 선택했으면
믿고 맡기되,
적극적인 소통을 해야합니다.
브랜드는 정체된 것이 아니예요.
살아있는 생물처럼
변화하고 반응하고 성장하죠.
그렇기 때문에
잘 돌봐야하고
시기별로 알맞은 것을 해 주어야 합니다.
내 브랜드에 창업자보다 애정이 큰 사람은 없습니다.
돈 주고 맡겼으니 이제 됐다 라고 생각하며
앉아서 보고서만 받아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물어보고 의견을 내세요!
누가 뭐래도
내가 낳고
내가 길러야하는
내 브랜드입니다.
역시나 말이 또 길어졌네요.
다음으로 받은 질문은
> Q3.
>
> 육아 관련 브랜드를 창업했습니다.
>
>
>
> 오프라인으로
>
>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하면
>
> 풍선을 주는 행사를 해서
>
> 팔로워를 어느정도 늘렸습니다.
>
>
>
> 팔로워를 늘릴 수 있는
>
> 또다른 전략이 있을까요?
예요.
이에 대한 제 대답은
다음 로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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