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확한 진단과 명쾌한 방향성으로
확실한 Before & After 를 약속하는
15년차 브랜드 마케팅 전략가 위드선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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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청소를 했어요.
특히 제가 읽고 쓰고 생산해 내는 공간인
책상주변 배치를 살짝 바꾸고
안보이는 곳에 쌓인 먼지들을 닦아냈습니다.
싹 치우고 났더니,
괜히 또 필요한 것들이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독서하고 스케줄 표시할 때 쓰려고
인덱스 테이프 3종을 다이소에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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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제 공간은 이렇게 생겼어요.
맞은편은 개발자인 남편의 자리인데,
치워주려고 했다가 손도 못댔어요.
도무지 손대지 못할 정도로
혼돈의 카오스였거든요.
암튼 제 자리는 깨끗해져서 좋아요!
사실 새로운 키보드와 마우스세트도 주문했는데,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나라는 브랜드를 설계하라
퍼스널브랜딩 특강을 위한 나만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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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녀온 특강을 위해
요즘의 퍼스널브랜딩 책을 구매했었어요.
나라는 브랜드를 설계하라
입니다.
[
나라는 브랜드를 설계하라
저자 캐서린 카푸타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23.09.20.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product/ZK0LtRoJ%2B1pzFnqDHM8WrO%2BdHOWIEDImU%2F%2FvJ1hq%2B80%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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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에 대한 강의안은을
이미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요청하는 시간에 따라
대상에 따라 베리에이션을 해서
준비합니다.
그런데 이번 특강은
사실 멘붕이 좀 왔어요.
보통 제가 하던 특강은
창업자 혹은 예비 창업자들
아직 내 진로의 방향성을 찾는 중인 대학생들
마음에 사표를 품고사는 직장인들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거든요.
이번엔
전국의 약 200명 정도의 의료사무직 직원들의
추계학술세미나의 한 꼭지로
조직내 "소통"을 위한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특강을 해 달라고 요청 받았습니다.
조직을 떠나 내것을 준비하고
조직 안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퇴사를 권고하는 방향성을 안내하던 강의에서
전혀 달라진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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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을 샀어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가장 두꺼운 10가지 전략을 제외한
처음과 마지막 파트가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회사 안에서 직업인으로서의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적용법을
좀 더 정리된 문어체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흐름과 키워드로
정리하며 이해하는
독서법
퍼스널브랜딩 특강을 위한 나만의 독서법
나라는 브랜드를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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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일부만 사진을 찍은 건데요.
오랫만에 대학시절
전공서적 공부하는 느낌으로
독서를 했어요.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손으로 쓰는 아날로그 정리가
꼭 필요합니다.
정리를 하다보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큰 흐름에 맞는
키워드가 도드라지고,
그 키워드에 공감되는 나만의 에피소드가
떠오르기도 하거든요.
그런 순간을 놓치지않고
기록해 놓아야 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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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제 강의안과
새롭게 정리한 독서정리를 토대로
강의안 초안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영 찝찝하더라구요.
흐름이 어색하고
입에 잘 안붙는 느낌 말이죠.
굉장히 답답했습니다.
실제로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강의안이 떠오르는거예요.
몇 일을 머릿속으로 고민하고
고뇌하고, 다른 인풋을 채우고
기존 제 자료를 다시금 뜯어보고
아무튼 혼자서 괴로워했어요.
몇일 묵혔다가
제3자의 눈으로 한번 더
갈아엎었습니다.
더 웃긴건
현장에 가서
한번 더 손을 봤다는거예요.
현장 반응은 어땠을까요?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걱정이 무색할만큼
폭발적이었거든요.
그 이야기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루겠습니다.
책 내용을
내것으로 흡수하하고 싶다면?
퍼스널브랜딩 특강을 위한 나만의 독서법
나라는 브랜드를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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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리얼 이 글을 쓰고있는 상태예요.
1. 주어진 시간안에
남에게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읽을 것
그냥 이 내용 좋네~ 하면서 밑줄 그으며 읽는 것과
내가 이걸 누구에게 가르쳐 줘야한다 생각하고 읽는 것은
확실히 그 무게감이 다릅니다.
특히 주어진 시간이 한정적이라면 더욱 그렇죠.
저 또한 주어진 시간이 70분으로
매우 타이트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참여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핵심을 잘 전달해야 했어요.
잘 이해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르잖아요.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읽어보세요.
독서의 밀도가 달라집니다.
2. 나만의 주관을 가지고
자체 필터링을 통해 분류할 것
책의 저자라고 해서 100% 옳지 않습니다.
동의가 되는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책을 읽는데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것이 전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이렇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책에서 이야기하는대로
내 생각을 고치려 하나요?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나만의 주관이 근거있는 주관이라면
책의 내용 또한 그 기준에 맞추어 필터링을 하고
선별해 받아들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이 과정에서
보는 눈이 더욱 깊어지고 또렷해집니다.
선별된 인풋으로 분류해 보세요.
3.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해보라!
손으로 쓰고 정리하면서
뇌의 많은 기관이 관여합니다.
저부터도 그냥 눈으로 책을 읽을 때와
손으로 정리하며 읽을 때 남는게 다르더라구요.
이 디지털시대에
웬 아날로그적 감성이야
싶기도 하겠지만
전문을 베껴쓰는 대신
정리하면서 뇌를 쓰고,
그것을 손으로 옮겨 쓰면서
한번 더 각인을 시키고,
눈에 담으면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죠.
저도 매번 이렇게 독서를 하진 않습니다.
필요시에만 이렇게 해요.
확실히 다릅니다.
책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또 저스러운 글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만큼 고뇌의 시간이 길었던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 <함께 읽으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