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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확한 진단과 명쾌한 방향성으로
확실한 Before & After를 약속하는
16년차 브랜드 마케팅 전략가 위드선율입니다.
좀 늦은감이 있는 것 같은데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추운 겨울동안 큰 프로젝트 두 건이 있었는데,
하나는 1월 말에 마무리가 되었고,
나머지 하나는 2월 말에 마무리가 되었어요.
그 프로젝트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보통 컨설팅 문의는 브랜드 차원에서의
마케팅 전략 및 브랜딩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예요.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 담당자에게서 오긴 했지만
성격이 매우 다른 컨설팅 이었어요.
> 무경력 B2B 마케터인데
>
> 커리어에 관한 컨설팅도 가능하실까요?
>
> 무경력 B2B 마케터의 실무 업무와 커리어 개발 컨설팅

첫 문의는 작년 11월 이었어요.
카카오톡 문의 후 꽤 긴 시간 통화를 통해
컨설팅 사전상담을 진행했고
요약하자면 이런 이야기였어요.
_지방 소재 제조기반 B2B 회사에_
_마케터로 취업을 했는데_
_사수도 없고 경력도 없는데_
_회사에 체계도 없어서_
_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_
_마케터로 11년을 일하셨고_
_특히 B2B 회사에도 일 해 보시고 컨설팅도 하신것 같은데_
_전반적인 업무와 마케터의 일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을까요?_
전화기 너머 들리는 목소리가
너무 간절했습니다.
저 또한 사회 초년생 시기와
인수인계 없이 떠난 전임자의 빈자리에
채용되어 들어가본 적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막막할지 공감이 되고 안타깝더라구요.
지자체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하고자 한 컨설팅이라
확정되고 시작하는 시기까지 한달반 정도가 소요되었고
1월 중순부터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B2B 마케터 밀착 컨설팅 프로젝트 를 진행했어요.
> B2B 회사의 현실과
>
> 채용 연계형 마케터 교육의 실상
>
> 무경력 B2B 마케터의 실무 업무와 커리어 개발 컨설팅

제조기반 큰 대기업의 하청업체로
약 20년의 역사를 가진 업체였습니다.
고정 매출은 항상 있으나
회사의 역사가 길어지는 만큼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원천이 아닌 다른 고객의 발굴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회사에서 처음으로 마케터를 채용했습니다.
사실 이런 회사에서는
해당 분야의 경력직 마케터를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고정영업 중심의 회사이기 때문에
마케팅에 대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 기반을 다져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하거든요.
하지만 1)비용 과 2)인지도 3)지리적 이유들 때문에
좋은 경력직 마케터의 채용은 대부분 생각지도 않죠.
그래서 채용한 마케터는
지역에서 채용을 위한 마케터 교육을 받은
무경력 신입 마케터 이죠.
이런 경우,
결국엔 회사 내 그 누구도
이 직원이 무슨 일을 해야 하는 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지시를 내려야 하는 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시간을 보내기만 한다면
말 그대로 물경력이 되기 십상이죠.

저도 채용을 염두해 둔
경력단절 및 무경력 여성을 위한
마케터 교육 관련 강의를 꽤 해본 터라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 잘 알고 있어요.
결론만 말하자면,
전혀 써먹을 수 없는
SNS 콘텐츠 제작관련 스킬을
주로 배우기 때문에
이런 회사에서는 쓸모없게 됩니다.
마케팅이라는 업무를 100으로 본다면
콘텐츠 제작 그 자체에 할당된 부분은
5 정도라고 말하고 싶네요.
때문에 이런 교육을 받은 사람은
에이전시에 가서 제작과 함께
시스템을 익혀 시야를 넓히거나
이미 체계와 시스템이 갖춰진 회사에 들어가서
콘텐츠 마케터의 한 부분의 일을 하며
회사 일을 익혀가는 것이
베스트 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런 쌩신입이
회사의 유일한 마케터가 되었다는 것이죠.
> 회사의 방향성이 없다면
>
> 그 방향성을 알아내고 가시화 할 것!
>
> 무경력 B2B 마케터의 실무 업무와 커리어 개발 컨설팅

처음 채용된 마케터라면
지금 우리 회사의 현 상황을
마케터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판단 해야 합니다.
단순히 홈페이지가 있고
어떤 제품을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고
가장 큰 고객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일단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우리가 가진, 내세울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그것을 어떻게 요리할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어영부영 커 온 회사일수록 그런 것이
누구나 알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을 확률이 낮죠.
아무리 회사를 뒤져도 자료를 찾아봐도 모르겠다면?
사장님을 붙들고 인터뷰라도 해야합니다.
이 회사의 가야할 길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고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사장님이거든요.
작은 회사일수록 마케팅 부서는
회사의 대표와 긴밀한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진짜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마음에 담아둔 말이 무엇인지를
잘 캐내고 고객의 언어로 정리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법이죠.
> 체계가 없다면
>
>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일 부터!
>
> 무경력 B2B 마케터의 실무 업무와 커리어 개발 컨설팅

마케팅 부서는 비용집행과 맞닿아 있습니다.
오죽하면 회사 다닐
귀 따갑게 들었지만 듣기 싫은 말이
_영업은 힘들게 돈 벌어오고_
_마케팅은 앉아서 돈만 쓰잖아!_
이거 였을까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싸우자고 댐비는 발언이죠.
어쨌든,
실무를 하는데 있어서
마케팅은 집행하는 비용이 있기 때문에
회사의 매출과 이익에 관심을 갖고 잘 알아야 하고
그 매출과 이익 대비 마케팅 예산의 규모를 짜고
비용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마케팅이라는 부서가 없었던 만큼
당연히 예산 관련 체계는 없었기에
예산을 짜고 어떻게 집행하고
어떻게 추적하고
어떻게 증빙해야하는지 등
정말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
알려주고 숙제를 내어주고
다음 미팅 때 피드백을 주며
보완 포인트를 알려주는 식으로
_없던 체계를_
_스스로 하나하나 잘 잡아갈 수 있도록_
_밀착 코칭형 컨설팅을 진행했어요._

_"대학교에서 수업 듣는 것 같아요!"_
컨설팅 중 한번은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만큼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게 아니라
바로 일에 써먹고 본인 것으로 만들어
실무를 진행함과 동시에
유의미한 개인의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거든요.
위에 언급한 부분 외 순차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컨설팅에 포함되었네요.
3\. 시장조사 및 데이터/뉴스 리서치 실무
4\. 오프라인 마케팅 계획 및 실무 - 전시회 기반
5\. 온라인 마케팅 계획 및 실무
6\. 온라인 광고 기획 및 운영 실무
7\. 향후 추가 마케팅 활동 및 커리어 개발 조언
> 어떤 결과를 줄 수 없다고 말하는
>
> 뇌 이식형 밀착 맞춤형 컨설팅
>
> 무경력 B2B 마케터의 실무 업무와 커리어 개발 컨설팅
최근들어 브랜드 컨설팅 문의가 꽤 들어옵니다.



"컨설팅을 하면 어떤 결과물을 받을 수 있나요?"
"비즈니스 전략을 컨설팅 때 보여주시는 건가요?"
"콘텐츠 기획 리스트를 컨설팅 때 받을 수 있나요?"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_지금까지_
_제가 컨설팅으로 만난 브랜드의 결과물은_
_같은게 하나도 없거든요._
결제 전 톡 및 전화 상담과
결제 후 8장 이상 분량의 사전질의서 를 토대로
1차적인 솔루션을 어느정도 염두해 두고 대면 컨설팅을 하지만
실제로 대면 컨설팅을 해 보면
그 방향이 바뀌거나 확장 혹은 구체화 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거든요.
그래서 장담을 못해요.
어떤 결과물을 받게 될지는
컨설팅이 진행 되어봐야 아는겁니다.
모두가 상황이 다르고
능력치가 다르고
사전 상담 및 질의서에도
충분히 본인의 의도를 담지 못하시거든요.
그래서 컨설팅을 통해 진짜 바라는 바와
그 브랜드의 핵심 가치 및
지금 당장 시급한 것들 등은
실제로 만나서 듣게 되고 솔직해 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글로는 표현되지 않는 내용이 많거든요.
그래서 어떤 방향으로 한다고 해도
전혀 다른 이야기와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번 컨설팅처럼 말이죠.
이 컨설팅은
11년 회사 소속 마케터로의 실전 경험과
가장 최근 경험한
글로벌 B2B 회사의 마케팅 매니저로서의
현 트렌드와 업무
마케터 선배로서
장기 커리어 확장과 관리에 대한 노하우 등
제 뇌를 그대로 이식해 주는 수준으로
밀착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어요.

의뢰자의 상황도 계속 변합니다.
중간중간 미처 사전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필요하면
요청을 하죠.
그럼 그에 맞춘 교육형 컨설팅을 준비해 만나기도 합니다.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컨설팅을 통해 만나기 전까진 정말 모릅니다.
그래서 결국엔 저의 이 결과 맞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다다익선이니
어쨌든 듣고싶은 말을 해 주고
결제를 받고 해 주면
지금보다 형편이 더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정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분들께
스스로 지속가능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밖에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래서 요즘 코칭을 배우고 있습니다.
좀 더 깊고 내밀하며 근본적인 컨설팅을 위해
잘 배우고 적용해 보려구요.
5회로 이 프로젝트의 공식 컨설팅은 종료가 되었지만
이 친구가 스스로 떠나기 전까지 저는 사수모드겠죠.
계속 지켜보고 잘 하고 있는지 살펴 볼 예정입니다.
* * *
교육 및 컨설팅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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