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팅

작은 변화로 시작하는 브랜드의 변주

모각 MOGAK·2023.01.01·8분 읽기

KEY TAKEAWAYS

  • 01구체적이고 상대적으로 짧은 목표와 실천
  • 02새로운 관점과 방향을 찾을 수 있다
  • 03이미 가진 가구들을 좀 더 효율적이게
  • 04고객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 05일단 작은 부분부터 실제로 실행하면서

새해가 되면 자연스레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변화는 결심에서 그치거나

너무 큰 목표에 압도되어 시도조차 하지 못할 때가 많죠.

제가 그렇거든요.

2025년을 맞이해 '어떤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상대적으로 짧은 목표와 실천 부터 시작해 보기로 했어요.

(위대한 12주 라는 책을 새해 첫 책으로 읽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새롭고 싶었는데

딱히 내 마음 빼고는 변한 게 아무것도 없으니

변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일하는 공간의 책상 배치를 바꿨습니다.

책상을 바꾼 이유는 단순했어요.

가장 손쉽게 바꿀수 있는 큰 변화라고 생각했거든요.

​

물론 이 작업을 함께한 남편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좌) 비포 & 우) 애프터

왼쪽이 기존의 배치였던 11자 구조였어요.

재택 근무가 많은 개발자 & 마케터 부부라

가로 160cm의 모션데스크와

엄청나게 큰 모니터를 장착하고

서로 개인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 지낸지

2년이 넘었습니다.

사진을 제 쪽 위주로 찍었지만

건너편은 정말 다른 시공간 같은 아비규환이었어요.ㅋㅋ

갑자기 오른쪽 사진 처럼

가운데 공간이 넓은 형태로 배치를 바꾸자니

남편은 본의 아니게 대청소를 해야했지만

개인적으로 전 속이 시원합니다.

뒷 배경으로 쓰던 공간을 마주하며 글을 쓰는 지금

분명 매일 있던 공간인데도

살짝 어색함과 새로움의 기운이 있어요.

관점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차별화 씨앗의 틔움과 키움

이 사소한 변화는

제가 브랜드 컨설팅을 할 때도 자주 이야기하는 핵심과 연결됩니다.

브랜드도 작은 변화에서

새로운 관점과 방향을 찾을 수 있다 는 점이죠.

계속 똑같은 구성에서 내부적으로만 바라보며

독특하고 차별화 된 관점을 떠올리기 어렵거든요.

기존에 몇 년동안 해 오던게 있으니

갑자기 바꾸면 고객들이 헷갈려 한다고 말이죠.

물론 그 말도 맞아요!

아예 전체를 확 바꾸는 것은 아니잖아요.

제 워크룸에는 전혀 새로운 것이 단 하나도 없어요.

이미 가진 가구들을 좀 더 효율적이게

재배치한 것 뿐이죠.

이 과정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서로의 모니터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사용 가능한 공간이 눈에 띄게 커졌다는 부분도 공존하는 것이죠.

코어를 바꾸는 것이 아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매력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새롭게 바라보고

회사의 관점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

새로운 시각을 장착해야

올바른 변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

우리 브랜드만의 흩어진 조각들을 다시 한번 잘 들여다보고 모아보세요.

그 씨앗이 어떻게 자랄 씨앗인지 정성스레 싹을 틔우고

사랑으로 잘 키워보세요.

흩어진 조각의 상태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이걸 제대로 잘 모아서 잘 클 씨앗으로 심고 키워내는 과정과 결과가 중요하죠.

브랜드 씨앗 키우기 3 단계

✔️관점 전환 >> 작은 시도 >> 꾸준한 돌봄

이 세 단계로 우리 브랜드 씨앗을 잘 키워보세요.

1️⃣****관점 전환: 내 브랜드의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 하고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

고객과 시장을 새롭게 바라보는

본질을 향한 질문 을 던저보세요.

"고객이 이 브랜드를 통해

진짜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 말이죠.

관점이 브랜드가 아닌 고객 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2️⃣작은 시도: 뭔가 깨달았다고 해서 전체를

다 뜯어 고치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일단 작은 부분부터 실제로 실행하면서

반응을 살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어쨌든 이미 꽤 운영된 브랜드의 경우

리브랜딩을 대대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조금씩 티 안나게 실제로 변화시켜 보고

반응을 살펴 다듬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의 시도 가 좋은 예죠.

3️⃣꾸준한 돌봄:**** 작은 변화 하나로 엄청난 반향은 없어요.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다듬어 가아합니다.

브랜드는 살아있는 유기체니까요.

작은 시도의 이유에는 브랜드의 본질과

여전히 맞닿아 있는지 점검 해 보아야 하죠.

새로운 관점으로 작은 시도를 하기 좋은 1월이잖아요.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내 브랜드의 작은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브랜드에서 작은 변화를 시도하고자 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작은 브랜드의 건강하고 탄탄한 성장을

크게 응원합니다.


교육 및 컨설팅 문의는

카카오톡친구추가 후 문의하시면

빠른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클릭하면**위드선율 카톡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15년차 마케팅 디렉터 위드선율은 누구?

SNS 운영 대행 문의보다 리브랜딩

브랜드의 본질, 어디에서 시작될까?

#마케팅#브랜드#콘텐츠#SNS#강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