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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확한 진단과 명쾌한 방향성으로
확실한 Before & After를 약속하는
19년 차 브랜드 마케팅 전략가 위드선율입니다.
> 브랜드 컨설팅을 넘어
>
> 기업의 문제 해결을 돕는 길로!
>
> 브랜드 컨설팅을 넘어 퍼실리테이터로!
>
> 쿠퍼실리테이션 이니셔티브 과정


한 브랜드가 성장하는 과정은
브랜딩, 마케팅, 세부 전략 등이 중요한 요소이지만
더 깊이 들어가 보면
결국 사람 과 조직 , 그리고 사이의 소통 문제가
가장 큰 부분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단순히 브랜딩이나 마케팅 관련 전략을 제시하고
실행을 위한 솔루션 위주의
컨설팅 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기업 내부의 복잡한 문제들이 있는 경우가 많죠.
강의나 교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어진 시간에 더 많은 것을 전하고 싶은
강사의 마음과
하나라도 제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진짜 내 것을 만들어가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니까요.
전 항상 이런 문제로 고민이 깊었어요.
제가 하는 일이 컨설팅과 교육이니까요.
실제로 교육쪽으로의 고민 해결을 위해
작년에[딥 러닝퍼실리테이션 과정](https://blog.naver.com/seonyul/223598215938)을 수료했고
덕분에 저의[강의 스타일](https://blog.naver.com/seonyul/223655643341)이 많이 변했습니다.
(실제로 강의 후기가 너무 좋았다고
올해 한 번 더 하고싶다는 연락을 받아
준비중입니다~ :) )
주제와 시간에 따라서 기존의 스타일과
러닝퍼실리테이션 스타일을
선택 적용할 수 있게 된 점이
아주 고무적이고 큰 성과라 할 수 있죠.
브랜드 컨설턴트로서의 고민 해결을 위해
퍼실리테이터 사관학교라 불리는
쿠퍼실리테이션 주최
퍼실리테이터 양성 종합 과정 이니셔티브 에
참여했어요.
단순히 제가 솔루션을 주는 것을 넘어
기업이 스스로 해답을 찾고
조직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발전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고
그게 제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꼈거든요.
>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돕는
>
> 퍼실리테이터
>
> 브랜드 컨설팅을 넘어 퍼실리테이터로!
>
> 쿠퍼실리테이션 이니셔티브 과정

제가 3일 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내려보는
퍼실리테이터는 단순한 컨설턴트가 아닌
조직이 가진 문제를 스스로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
현명한 중립적 가이드 역할을 하는 존재 입니다.
기존의 브랜드 컨설팅이나 강의에서는
정해진 해결책이나 방향성을 제시하고
올바른 적용이 되도록 돕는 것이었다면
퍼실리테이션은
기업 및 조직의 한 주체(대표 혹은 담당자)가 아닌
필요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협의와 동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회의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진행하는 것 이죠.
때문에 실제로 기업 뿐 아니라
로컬과 지자체의 갈등 해결에
퍼실리테이션이 많이 사용 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대표나 담당자가 제대로 배웠다 하더라도
조직에 100% 같은 온도로 전달되진 않습니다.
보통은 담당부서가 그 방향성대로
실무를 진행하는 정도죠.
기업이나 조직직의 문제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퍼실리테이션이 필요합니다.
답정너의 실행 과제를 듣기 위한 회의가 아닌
자발적인 참여와 마음이 동하고
진심어린 협업이 우러나와
건강하고 창의적이며 생산적인 회의를 만드는 것 이
바로 퍼실리테이터니까요.
> 굳이 쿠퍼실리테이션을 선택한 이유
>
> 브랜드 컨설팅을 넘어 퍼실리테이터로!
>
> 쿠퍼실리테이션 이니셔티브 과정

사실 러닝퍼실리테이션을 좀 더 잘 활용하기위해
다양한 도구/스킬(?)을 배우고 싶은 가벼운 마음으로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이니셔티브를 신청했어요.
하지만 3일 24시간을 푹 빠져 배우면서
도구/스킬을 넘어 철학/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그리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는 것도 말이죠.
많은 퍼실리테이션 기관 중
굳이 쿠퍼실리테이션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권위가 가장 큰 작용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월 1기수씩 하는데 제가 224기 거든요.
역사가 거의 20년이 다 되가는 단체답게
나중에 정식 자격증을 딸 때도
이 교육시간이 전부 인정됩니다.
> 3일 24시간의 몰입 과정 중
>
> 가장 인상적이었던 세 가지
>
> 브랜드 컨설팅을 넘어 퍼실리테이터로!
>
> 쿠퍼실리테이션 이니셔티브 과정
> 1\. 몸으로 배우는
>
> 퍼실리테이션의 기본 원칙


두꺼운 이론서를 받았지만
책으로만 배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조별로 정해진 시간들에서
때론 퍼실리테이터로
때론 참여자로 역할을 바꿔가며
이론과 실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배울 수 있었어요.
기존에 배웠던 러닝퍼실리테이션과는
또 전혀 다른 학문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둘쨋날 아침,
어제의 배움 후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멍~이란 카드를 골라
생각과는 달랐던 퍼실리테이터의 세계를 정통으로 맞아
정신없는 제 상태를 솔직히 조원들에게 고백했죠.
퍼실리테이터는
단순히 식순에 따라 정해진 이야기를 하는
MC가 아니기에
참여자들이 열린 마음으로
가감없는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티 안나게 중립적으로
그 시간을 이끌어가기 위해
많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며
자중해야할 것도 많습니다.
그것들을 정말 매 시간 온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보고 느끼며 배우고 흡수했어요.
정말 오랫만에 느낀 몰입이었습니다.
> 2\. 유도 심문이 아닌 아닌
>
> 좋은 질문을 하는 것


좋은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컨설팅을 하면서도 많이 느꼈던 부분이었지만
퍼실리테이션을 배우면서 더 크게 와닿았어요.
컨설팅의 가장 보편적인 방식은
상황을 듣고 제가 옳다고 믿는 해결책을 제안하는 거죠.
이 방법이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방법과 전략의 차이인 거죠.
다만 모든 문제가 이렇게 풀리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퍼실리테이션에서는
해결책을 제가 주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답을 찾아가도록
솔직하고 건강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답이 정해져있는 것 같은
유도성 폐쇄 질문이 아닌
열린 질문 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부정적인 의견을 내더라도
그 이유를 묻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 수 있을까? 라는 방향으로
물어야 합니다.
단순히 하기 싫어서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나름의 이유가 분명히 있으니까요.
이 질문의 근간은
철저한 중립성에 있으며
모두가 선하고 옳음이 있다는 믿음 이
깔려있어야 한다는 것이
놀라운 부분이었어요.
이게 어려운 이유가
불신이 깔려있기 때문라는 것도요.
참여자들을 믿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인 거죠.
3일 내내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중립 이었거든요.
백번 강조해도 부족함 없는 것이
바로 퍼실리테이터의 중립성인데
컨설턴트는 좀 답정너 스타일이기 때문에
해결하는 문제도 방향성도 다른것이 당연합니다.


결국 좋은 질문 하나가
조직 내부에 숨겨진 진짜 문제와 해결방안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되는 거죠.
이 과정을 배웠다고 바로 질문의 달인이 되는
그런 기적은 없습니다.
다만 더 좋은 질문을 던지기 위한
자세와 연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것이며
상황이 닥쳤을 때 한 번 더 숙고하고
좋은 질문을 위해 중립성을 상기할 겁니다.
사회생활이라는 프레임에 갖힌 조직 문화에서
겉으로 보이는 큰 갈등과 문제가
누군가의 잘잘못에 의함이 아닌
어쩌면 드러내기 민망할 정도로
사소한 오해에서 비롯되었을 확률이
더 높으니까요.
좋은 질문을 통해
그 오해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그 지점을 해소시켜 준다면
조직은 더욱 건강한 항해를 할 수 있을테죠.
> 3\. 철학이 없는 도구는
>
> 그저 도구일 뿐


단순히 포스트잇을 사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스킬을 얻기 위해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 참여한 제가
가장 많이 깨진 부분입니다.
도구를 더 알고싶어서 참석한 교육에서
철학과 신념을 성찰하게 되었거든요.
철학과 신념이 없는 도구의 활용은
그저 도구일 뿐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부딪혀보며 느꼈습니다.
모든 디테일에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어쩌면 그런 부분이 더 중요니까요.
> 브랜드 컨설팅에
>
> 퍼실리테이션의 강점을 더하다!
>
> 브랜드 컨설팅을 넘어 퍼실리테이터로!
>
> 쿠퍼실리테이션 이니셔티브 과정



앞서 고백했듯이
처음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참여했을 때는
교육과 강의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목적이 컸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브랜드 컨설턴트로서
기업의 문제 해결을 더 깊게 제대로 돕는
퍼실리테이션의 강점을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탑다운 형식의 단순한 전략 제시가 아닌
조직 전체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을 통해
숨겨진 갈등을 건강하게 드러내고
동의와 합의를 이끌어내내어
기업 내부에서 자발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게 된 거죠.


브랜딩 컨설팅 시 많이 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한
비전, 미션, 가치 키워드 등을 뽑고
정리해가는 과정 이
기존에는 컨설턴트로서 의견을 수렴해
제가 보고서 형식으로 만들어 전달을 했다면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조직에서
스스로 발굴하고 고민하고 설정하는 과정을
심도깊게 설계하고 실행해
모두가 공감하고 목표삼을 수 있는 브랜드 자산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할 수 있겠다는 점 에서
굉장히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외부인인 컨설턴트가
"이렇게 하세요!" 해서 바꾸는 것이 아닌
조직 스스로 최선의 답을 찾아서
기꺼이 실천할 수 있게 돕는 것 으로
브랜드 전략 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장과 변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 를
하나 더 얻은 셈이죠.
>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
> 퍼실리테이터로서의 방향성
>
> 브랜드 컨설팅을 넘어 퍼실리테이터로!
>
> 쿠퍼실리테이션 이니셔티브 과정



✔️
브랜드 컨설팅
+
퍼실리테이션
=
브랜드 & 조직 문제 해결
종합 솔루션
브랜드 컨설턴트로서
퍼실리테이션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획득함으로서
단순히 브랜딩 마케팅 전략 컨설팅을 넘어
기업 내부의 조직 문제의 해결을 돕는 방향으로의
역할이 확장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과정이 끝이 아니라
틈틈히 더 공부하고 깊이를 다져서
더욱 심도있게 기업의 문제 해결을 돕는
적극적인 컨설턴트이자 퍼실리테이터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당장 다음 컨설팅이 있는 대표님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바로 적용해 보려구요.
더 깊이 있는 고민의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브랜드 컨설팅 뿐만 아니라
내부 조직의 문제가 있는 대표님들은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아!
혹시 [쿠퍼실리테이션](https://www.koofa.kr/)의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수료생 추천 할인이 있더라고요~
저도 지인을 통해 할인 받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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