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확한 진단과 명쾌한 방향성으로
확실한 Before & After를 약속하는
브랜드 마케팅 전략가 위드선율입니다.


작년, 고용노동부 주최 기업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케팅 실무에 대한 ](https://blog.naver.com/seonyul/223570794423)[청년취업특강](https://blog.naver.com/seonyul/223570794423)을 진행한 인연으로
올해 또 한 번,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마케팅 직무로
약 10주간 인턴을 하게 될 친구들을 위한
사전 직무 교육 특강 을 맡게 되었어요.
지난 번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청년 모두에게
마케터라는 업과 실무에 대한 특강이었다면
이번에는
이미 마케팅 업무로 인턴을 하게 된 친구들에게
진짜 마케터의 일 에 대해 선배로서 가감없이 말해주고
현실적인 질문에 답해주는 시간 이 되었습니다.
> 단순 안내가 아닌
>
> '일의 본질'을 이야기하다
>
>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대상 광고/마케팅 사전직무교육 후기
>
> \- 진짜 현실을 마주하는 마케터가 되는 길

작년 교육은 마케터라는 업을 고려해 볼 수 있도록
소개하는 입문형 소개였다면
이번 교육은
이미 인턴십이 확정된 친구들을 위한
실전형 교육 이었어요.
"학교에서 배운 것 말고는 아무 경험이 없는데
진짜 마케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
"대행사와 인하우스 마케터는 뭐가 다른가요?"
"전공이 전혀 다른데 마케터가 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의 언어로 풀어낸 시간이었습니다.
마케터의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하루,
마케터 지원자로서의 지원 전략,
조직 속 신입사원의 자세 등
진짜 실무를 꾹꾹 눌러담았어요.
> 마케팅 직무의 리얼 현실
>
>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대상 광고/마케팅 사전직무교육 후기
>
> \- 진짜 현실을 마주하는 마케터가 되는 길

마케터란 결국 멀티 플레이어!
브랜드 마케터, 제품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시대가 변해서 다양한 마케팅 직군이 세분화 되었지만
실제 회사에서는 해당 직군에 대한
업무 범위가 전세계 표준으로 통일되어있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의 취업준비생을
채용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제 나이와 경력이 비슷한 분들일텐데
'라떼'는 마케터라는 직군이
이렇게 세분화되지 않았기에
저 모든 일들을 다 하며
마케터로서 경력을 쌓아온 사람일 겁니다.
따라서 회사 내부에서도
칼로 무를 썰듯 업무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거죠.
그건 채용 공고나 면접 때도 정확히 알 수없고
실제 업무에 투입되어 보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여기에서 신규입사자와 관리자 간의
업무 범위 이해에 대한 간극이 생기고
네? 제가요? 왜요?
이런 밈이 생길 정도로
MZ와의 갈등이 실제로 벌어지곤 하죠.

마케터를 지칭하는
여러 가지 세분화된 직군이 생겼지만
결국 하나의 공통점은
끊임없는 설득과 조율
감각과 전략의 병행이라는 점과
단 하나로 정의되는 마케터의 일 만 하는
마케터 포지션은 거의 없다는 것 입니다.

참여한 친구들 중 에이전시로 가는 친구와
인하우스로 가는 친구가 있었어요.
전 첫 사회생활을 홍보대행사에서 시작했고
서비스를 파는 회사로 이직했다가
제품을 파는 회사에서 B2C 를 주로 담당했었고
마지막으로 발을 담궜던 회사는
B2B가 메인인 회사였어요.

저역시 취준생 시절
마케터가 되기 위해쌓았던 스펙이며 대외활동을
글로벌 마케터를 채용하는 회사에 맞춰
인턴십과 자원봉사를 많이 했었죠.
무려 2006년 시대를 풍미했던 Ceci라는 잡지를 통해
하겐다즈 마케팅팀의 인턴으로 근무 하고
이렇게 잡지에까지 실리는 스펙을 쌓았습니다.
물론 전 아무런 사전 직무 교육 같은 게 없었죠.
(무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자료를 찾아 저장해왔어요!!)
저 시기의 저와 모습이 겹쳐보여 친구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마케터로서의 실무 이야기 를
전달하고
이후 취업을 위한 현실적인 꿀팁도 전수 해 주었습니다.
> 인턴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
>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대상 광고/마케팅 사전직무교육 후기
>
> \- 진짜 현실을 마주하는 마케터가 되는 길

저도 인턴을 해봐서 알지만
인턴에게 엄청난 일을 맡기는 회사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회사이고 인턴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일다운 일을 하게 될까
꿈에 부풀어 인턴으로 출근을 하게 되지만
말로만 듣전 잡무를 하는 경우도 많을 거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실제 제가 거의 20년 전에 했던 인터뷰에서도 보면
주로 했던 업무가 _"고객카드에 정보를 입력하는 일"_ 이었다고 합니다.
기억이 나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멤버십 회원 등록을 하려면
이때는 고객카드에 인적사항을 적었거든요.
그걸 본사로 모아서 본사 마케팅팀에서
하나하나 시스템에 넣어서 관리를 했는데
그 하나하나 넣는 작업을 제가 한 거죠.
또 기억나는 업무는
_매월 나오는 다양한 잡지에_
_우리 광고나 기사가 실렸으면_
_일일이 찾아서 스크랩 해 놓는 일_ 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키는 일만 해도 되는 인턴이었지만
제 최종 목적지가 이 회사가 아니었고
단순히 인턴했다는
한 줄 스펙만을 위한 시기가 아니었기에
시키지도 않은 일을 찾아서 했어요.
회사 홈페이지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나름의 개선점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하기도 하고
현재 시장에서의 경쟁사 제품들과 우리 제품들을
다각도에서 비교 분석한 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했어요.
홈페이지 개선 보고서는 실제로 홈페이지 리뉴얼 시
참고자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여러 이유로 정직원은 되지 못했지만
첫 정식 회사에 지원을 위한 스토리는 만들어 낸 거죠.
> 마케터 되는 법 - 신입에게 요구되는 역량
>
>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대상 광고/마케팅 사전직무교육 후기
>
> \- 진짜 현실을 마주하는 마케터가 되는 길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마케터의 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회사에서 신입에게 기대하는 바를 맞출 수 있는
배움의 자세와 소통의 노력
그리고 기획적 사고방식 등
엄청난 마케팅적 능력이 아닌
신입으로의 자세가 더 중요하죠.
사실 특강에서는
실제 제가 회사에서 했던 업무의 종류와
실제 사례들을 엄청나게 공유했어요.
과연 이게 한 사람이
그 기간에 다 한게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일들이었죠.
마케터라는 단어에서 오는
막연한 환상을 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언제부터인가 마케터라는 단어가
진입장벽이 꽤 낮은 수준의 직군이 된 것 같아서
라떼 시절에 힘들게 마케터의 길을 걷던 저는
꼰대같은 마음이 들었나봅니다.
> 아직도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
> 마음이 변함 없나요?
>
>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대상 광고/마케팅 사전직무교육 후기
>
> \- 진짜 현실을 마주하는 마케터가 되는 길

교육 말미에 친구들에게 물어봤어요.
전부다 그렇다 라고 하더라고요.
교육 처음과 달라진 부분은
처음에는 막연히
그냥 마케터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교육이 끝나고 나니
좀 더 구체적인 마케터 포지션으로 좁혀졌고
진짜 현실 마케터의 업무에 대한 각오 가 생긴게 보였습니다.
또한 현재 본인의 상황에서
어떤 전략으로 취업을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한 해답도
얻을 수 있어서 잘 준비할 수 있겠다 는 피드백을 받았어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게 마케터가 아니라
진짜 '마케터로 일한다는게 어떤 건지' 이해하고
집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마케터라는 직업이 너무 좋으니
모두모두 마케터가 되세요!가 아니라
실제 필드에서
마케터가 겪는 현실, 업무, 애로사항
그리고 생존전략까지
현실적으로 다룬 것이 핵심이었어요.
그냥 생각없이 보내면
이력서 한 줄로 남을 인턴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
자기만의 실무 역량과 관점을 탑재한
나만의 스토리를 갖게 되어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든든한 무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죠.
실제 현장에서도
"이런 특강은 처음 들어봤어요!"
"진짜 마케터의 하루를 알게 된 느낌이에요"
"그냥 마케터가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포지션을
잡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등의
피드백이 이어져 의미가 더 깊었습니다.
> 취준생 혹은 취업연계형 프로그램을
>
> 운영하시나요?
>
>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대상 광고/마케팅 사전직무교육 후기
>
> \- 진짜 현실을 마주하는 마케터가 되는 길

단순히 스킬을 가르친다고
좋은 직업인이 되지 않습니다.
취준생이기에 바로 실무에 투입되어야 하기에
스킬보다
제대로된 업에대한 이해와 현실 인지감이 필요 하죠.
진짜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미래내일일경험처럼
직무 중심의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이
다양한 기관에서 많이 생기는데
커리큘럼을 보면
대부분 기술/기능적인 면을 가르치더라고요.
사실 그런 기술/기능은 회사에 들어가보면
또 쓸모없거나 새로 배워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기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실제 직무의 현실을 담은 사전 교육이
회사와 참여자의 인지적 갭 차이를 줄이고
제대로 핏을 맞춰가는 데 필요한 열쇠가 아닐까요?
기술적인 실무는 물론
태도와 감각적인 현실 직무 교육 설계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 * *
교육 및 컨설팅 문의는
카카오톡 친구 추가 후 문의하시면
빠른 답변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위드선율 카톡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_16년 차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위드선율은 누구?_](https://blog.naver.com/seonyul/221703815717)
[_대학교 홍보 서포터즈 인스타그램 기획 제작 교육_](https://blog.naver.com/seonyul/223865505308)
_비영리_[ _사회공헌재단 SNS 서포터즈 역량 강화 교육_](https://blog.naver.com/seonyul/223865423487)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