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확한 진단과 명쾌한 방향성으로
확실한 Before & After를 약속하는
브랜드 마케팅 전략가 위드선율입니다.


얼마 전 고등학교 두 곳의
'직업인 특강' 강연으로
남양주에 있는 도농고등학교와
서울에 있는 도선고등학교에 다녀왔어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주제로
고등학생들을 만나고 오니 기분이 새로웠습니다.

주제는
“업으로서 마케팅의 모든 것”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학생들이 많다며
실제로 마케팅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마케터의 리얼한 이야기’ 를 듣고 싶다는
선생님의 부탁이었죠.
실제로 섭외는 선생님들이 해 주셨지만
아이들이 원하는 직업의 분야라서 요청을 받았고
강의 신청도 조기마감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강의장엔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있었고
저는 그중에서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필기를 열심히 해가는 친구들이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 저는 어떻게 마케터가 되었을까요?
>
> 고등학교 직업인 특강 - 업으로서 마케팅의 모든 것


강연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왜 마케터가 되고 싶었는가’
‘언제부터였는가’
‘무엇이 그렇게 끌렸는가’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과 과정을 거쳤는지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이야기했어요.
사실 우리는 계기가 있기도 하지만
그냥 살다보니 흘러가는대로 여기까지 온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케터라면
본인의 서사를 완성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평범하게 그냥 흘러 걸어온 길 조차
나만의 특별한 서사로 만들어 소개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내 이야기를 전하는 센스가 필요하죠.
그 다음은
‘그걸 위해 얼마나 구체적으로 준비했는가’ 였습니다.
하겐다즈 마케팅 인턴부터
각종 국제 행사 통역 자원봉사에
아일랜드로의 인턴십까지
다양한 현장 스펙을 거쳐 마케터가 되었거든요.
저는 철저히 목표 중심의 스펙 설계였습니다.
> 회사 소속 마케터로 일하며 느낀 점
>
> 고등학교 직업인 특강 - 업으로서 마케팅의 모든 것

마케터라는 직업은
많은 사람이 막연히 선망하지만
실제 업무는 굉장히 복잡하고
분야도 다양하며 디테일한 체력전이에요.
회사 소속으로 일했던 제 경험도 공유했어요.
* 하루에도 수십 개의 메시지를 점검하고
* 수치를 보며 원인을 분석하고
* 기획과 운영, 고객반응까지 확인하는
* 말 그대로 ‘브랜드의 퍼포먼스를 책임지는 자리’였죠.
나아가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내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넣어 적용하고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실제로 기안서가 까이는 좌절을 맛본다 할지라도
플랜 B 와 C를 준비해
어떻게든 아무렇지 않게 원래부터 그러기로 했던 것 처럼
프로페셔널하게 해 나가기도 하죠.

단순히 고객들에게 보여지는 결과물이 다가 아닌
그것을 위해 백단에서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혼자서가 아닌 많은 이해관계자와 함께 협업하며
일을 만들어가야하는 진짜 일을 하는 포지션인 거죠.

뿐만아니라 마케터라는 직업은
단순히 직업명에서 오는 매력적인 포인트 넘어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마케터는 숫자에 강해야 하고
상황 파악과 커뮤니케이션에 민감해야 한다’는 현실을
구체적인 제 사례를 들어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 그래서 마케터는 어떤 직업인가요?
>
> 고등학교 직업인 특강 - 업으로서 마케팅의 모든 것

많은 학생들이 마케터를
‘광고 만드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케터의 세부 분야를 정리해 설명했습니다.
* 브랜드 마케터
* 제품 마케터
*
* 콘텐츠 마케터
* 디지털 마케터
*
* 퍼포먼스 마케터
* 그로스 마케터 등
마케터라는 명칭이 붙는
마케터의 종류와 하는 일 부터
마케터라고 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맥락을 가진 다양한 업과 하는 일 들까지 말이죠.
각 분야가 하는 일과 필요한 역량뿐 아니라
실제로 회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게 되는지
현실적인 관점으로 전달했어요.
> 마케터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
> 고등학교 직업인 특강 - 업으로서 마케팅의 모든 것

전문성과 경험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꼭 필요한 건
‘애사심’과 ‘아이디어’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상과 사람, 브랜드에 대해
애정하는 마음이 있어야
그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_진정성_ 있게 할 수 있거든요.
또한 내 브랜드와 제품
그리고 그걸 사용해야 하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고민을 통해
_좋은 아이디어_ 가 되고 전략이 나오기도 합니다.
늘 같은 것을 똑같이 프로모션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그것은 그만큼의 관심과 애정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그리고 그 관심을
기획서와 제안서, 콘텐츠로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에게
‘마케터는 화려한 직업이 아니라
이토록 일 많은 현실적인 직업인 ’이라고
이야기한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환상을 깨고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이죠.
> “선생님, 강의 진짜 좋았어요!”
>
> 고등학교 직업인 특강 - 업으로서 마케팅의 모든 것

마지막엔 선생님께서
본인에게도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고
학생들 반응이 너무 좋았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고
저 역시 따뜻한 피드백에
마음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 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업으로서의 마케팅’이
이 친구들에게 삶의 방향에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
강의 문의는
카카오톡 친구 추가 후 문의하시면
빠른 답변을 받아볼 수 있어요.
▼▼클릭하면위드선율 카톡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_16년 차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위드선율은 누구?_](https://blog.naver.com/seonyul/221703815717)
[_SNS 운영 대행을 받지 않는 이유_](https://blog.naver.com/seonyul/223283599390)
[ _B2B 사업 확장을 위한 리브랜딩 컨설팅_](https://blog.naver.com/seonyul/223921948671)